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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오늘은 휴대폰(삼성 갤럭시S10)과 시계(샤오미 미밴드5)로 하루에 얼마나 걷나 측정해 봤어요. 오늘 자가격리 끝나서 만보걷기를 시작했는데 다행히 만보를 걸었네요.

코로나 때문에 자주 자가격리를 하게 되는군요.ㅠㅠ

제가 요번에 구매한 샤오미 미밴드5는 38,000원 정도에 쿠팡에서 팔더라구요. 시계 대신 샀는데 나름 저렴한 가격에 디자인도 괜찮고 나쁘지 않네요. 운동할 때 끼면 좋을 듯 합니다! 금속 스트립보다 훨씬 가볍네요. 갤럭시나 애플 꺼 사고 싶지만 비싸요. ㅎㅎ

언어 선택하고 휴대폰에서 MiFit를 다운받아서 블루투스 연결하면 간단히 사용가능합니다. 아주 쉽답니다!

박스는 요로코롬 생겼어요!

요로코롬 생긴 놈 안에는 마그네틱 충전기와 설명서, 시계가 들어 있어요.

충전도 지금 사용한지 3일 째인데 배터리가 65퍼센트 남았어요! 10일 정도 사용가능할 듯 하네요. 한번 충전하면요.

방수는 잘 되고 손 씻거나 샤워도 가능하나 뜨거운 사우나는 피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혹시 모르니까요!

내돈 내산은 도박하면 아니아니 되잖아용~~

감사합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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