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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적독립을 추구하는 34세 파이어족입니다.

 

오늘 들어온 배당금 4만원으로 오늘도 2종목을 매수해 봤어요.

오늘 산 종목은 바로바로바로

성장가능성이 많고 다양한 사업을 이루고 있는 다우기술과 미래에셋대우우

미래에셋대우우 1주

다우기술 3주

합계 48,495원에 구매를 해서 1년 동안 받을 예상 세후 배당금은 1,257원 배당률은 2.59%입니다.

작아보이시지만 이것도 시중금리의 2배가 넘어요~~~~~

어마어마 한거죠. 지금도 매년 성장하고 있는 다우기술이니까요.

 

그러면 오늘은 다우기술을 간단하게 살펴 보겠습니다.

다우기술을 소유하고 있는 다우데이타라는 회사가 있어요

그리고 다우기술이 소유하고 있는 키움증권??

오?? 그렇습니다.

이 모두 다우데이타의 자회사이지요.

가장 먼저 생긴 회사가 다우기술이구요. 다우기술이 성장하면서 새로운 기업을 인수하거나 설립해서 지금의 다우기술이자 다우데이타가 된거죠.

우리가 아는 기업들이 좀 있어요.

한국정보인증(공인인증서), 미래테크놀로지(OTP), 키움증권, 사람인, 키다리스튜디오, 이머니~~~

정말 다양한 기업을 소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출처 : 다우기술
출처 : 다우기술

 

다우기술 차트도 한 번 보시죠. 지루한 듯한 우상향. ㅋㅋㅋ

PER이 3점대입니다. 그래도 유망하고 이미 큰 회사인데..

10은 최소한 주어야 안 되겠습니까?

출처 : 네이버 증권

 

작년 당기순이익이 4,000억인데...시총이 6,800억입니다..

요런 기업은 정말 모아주어야 합니다.

요럴 때 쌀 때 사놓아야 나중에 비싸게 안사도 되니까요.

부채비율은 금융회사를 끼고 있어서 그 자회사의 재무를 반영하지요..

출처 : 네이버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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