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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오늘은 11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이번 달은 정말 코스피의 신역사를 보게되어 행복행복합니다. ㅋㅋ

코스피 3천가나요?

정말 세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이 자본시장은 예측불허인 듯 해요. 다만 돈은 계속 풀리고 자산의 가치는 상승한다는 거 바로 그것만 예측가능해 보입니다. 부동산이나 주식이나 자산을 모아가는 것만이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겠죠? 월급쟁이 탈출하는 방법은 이거아니면 유튜브인가? ㅋㅋㅋ

그래서 전 택했죠. 바로 주식 좋은 기업의 지분을 모아가자. 단? 몰빵금지 기분으로 주식하지 않기!!

이렇게 지분을 모으다보니 11월 23일 유니레버(Unilever, UN)과 캐리어 글로벌(Carrier Global, CARR)에서 각각 10.71달러, 0.41달러가 들어왔습니다.

자본이 증가하였습니다.

 

유니레버의 주가는 꾸준하게 우상향해주고 있네요. 경기방어주의 최강자 프록터 앤 겜블, 콜게이트 팜올리브, 유니레버, 네슬레, 코카콜라, 펩시코, 허쉬는 정말 오랫동안 보유해도 기업이 돈을 못 벌거나 망하지않는 사업인 듯 합니다.

조금 전 우리나라 1980년대부터 생활 모습을 유튜브로 보았는데 세상은 정말 많이 변했으나 식습관이나 생필품은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과거의 40년전이나 미래의 40년후나 또 차이는 없을 것 같군요. 소주에 삼겹살, 치킨에 맥주, 피자에 콜라, 양주엔 과일, 막걸리에 파전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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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글로벌은 에어컨, 냉장고 및 각종 공조시스템 기업답게 글로벌 시장에서 돈을 벌고 있어요. 예전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가 레이시온과 합병하면서 분사되어 나왔었지요. 매년 꾸준하게 돈을 벌며 주가도

분사이후 계속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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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본 소득 증대를 위해 주식 쇼핑을 하고 있어요. 잘하고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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