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자유를 향한 한 걸음을 내딛다

뾰로롱~ 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와 조기은퇴를 꿈꾸는 34세 뾰로롱입니다.

​

오늘은 스타벅스(SBUX)에게 도전한 루이싱커피(LK)를 소개해 볼까합니다.

​

​

2017년에 혜성처럼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한 중국 기업이지요.

​

럭키데이가 오늘이다!

루이싱커피

​

​

상장폐지!

​

현재 나스닥으로부터 정리매매를 명받고 사형대기 중이죠.

​

이유는 분식회계!

​

회계연도 2019년의 매출을 약 50%를 높이 써서 올렸죠.

순이익은 안 나지만 매출을 높여서 우리가 시장을 지배하기 위해 이 만큼 성장하고 있다는 쪽으로 속이기 위해 시작된 분식회계였죠.

​

지가 아마존도 아니고 말입니다.

쿠팡도 아니고 말입니다.

​

갯수만 만다고 스탁벅스의 경쟁자가 되는 게 아니랴규!

​

저 영롱한 여신의 자태를 보시게!

말그대로 커피의 신이란 말일세!

​​

​

차트가 골로갔지요.

제대로 골로 갔지요.

95%이상 날아갔어요.

저 먼곳으로

​

저렇게 마지막 3분기를 속인 겁니다.

나빠! 투자자를 호구로 보고!

중국의 많은 기업이 미국시장에 상장해서 몸땡이 부풀리기하고 투자자의 돈 먹고 째기나 하고 있어요.

강력한 상장기준을 적용해야 할 듯합니다.

​​

​

스타벅스의 차트도 한 번 보시죠!

​

​

​

아름답습니다. 여신의 이름에 걸맞게 말입니다.

​​

보아라! 이게 실적이다.

이게 실적이라규!

​

물론 올해 1분기 실적이 낮게 나왔지만 현실을 고려하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

​

참고로 중국을 싫어하지 않아요.

저도 중국에 투자하고 있어요.

단지 주주를 조롱하는 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었을 뿐!

​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다.

​

뾰로롱~ 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와 조기은퇴를 꿈꾸는 34세 뾰로롱입니다.

​

오늘 제가 보유한 두 기업이 상한가를 갔어요.​

​​

SK바이오랜드

한국전자인증​

​

​

​

한국전자인증은 오늘 뉴스를 보니까 공인인증서 폐지 문제가 거론되고 있더라구요.

​

그거 땜에 상한가를...

​

뭐 ㅋㅋ 이유를 떠나서 기분은 살짝 좋군요.

​

​

한국정보인증도 가지고 있다가 팔았는데 말이죠?

ㅋㅋㅋ

한국정보통신은 관심종목에 담아뒀구요!

​

뾰로롱은 주식의 신이였던가..

에혀 ㅋㅋ

신의 개의뿔

​​

얘는 뭐라더라..

그 SK바이오랜드 관계사 SK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의 빌게이츠 & 메린다게이츠 재단에서 44억만큼 지원금을 받았다네요.

그거 땜에?

ㅎㅎㅎ

​

아차 한가지 이유가 더 있네요.

SK의 자회사 SK바이오팜이 상장한다고 한다네요.

짧게 이야기드리면 SK가 지분을 100%를 보유하고 있는 SK바이오팜이 중추신경관련 신약을 개발을 하는 곳인데 작년 12월에 IPO 예비심사를 통과했대요.​

​

어쨌든 잘 되길 바래요!

왜냐면 전 SK도 들고 있으니까요 ㅋㅋ

오늘 SK우도 엄청나게 올랐던데 이거랑 관련됐었네요.

​​

어쨌든 참 ㅋㅋ 우리나라 대단해요!

​

​

뾰로롱~ 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와 조기은퇴를 꿈꾸는 34세 뾰로롱입니다.

​

오늘은 시장이 엄청나게 불긋불긋하네요.

미국도 그렇구요.

살게 없어요!

ㅋㅋㅋ

​

제가 좋아라하는 NICE그룹의 자회사이자 신용평가사 나이스디앤비가 오늘 폭등(?)을 했지 말입니다.

​

​

그런데 쓰다가보니 요즘 10%가지고 폭등이라 하기엔 부끄러움ㅋㅋㅋ

​

요즘 10%는 좀 변동성이 있다 정도?

​

다시 생각해보니 아직 많이 못 담았는데 이러니 기분이 뜨뜨미지근한 이 느낌은 뭘까요..

​​

조심스럽게 떨어지길 바래봅니다.

​

칼 맞는 거 아닌 지 말입니다?ㅋㅋㅋ

​

​

뾰로롱~ 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와 조기은퇴를 꿈꾸는 34세 뾰로롱입니다.

오늘은 S&P500지수와 VIX지수를 같이 살펴 볼게요.

S&P500지수가 보통 큰 하락없이 상승할 때는 VIX지수가 통상적으로 30을 잘 넘지를 않아요.

VIX지수가 30이 넘었던 때는 1998년, 2000년, 2002년, 2008년, 2009년, 2020년 이렇게 6번 정도 있었어요.

두 그래프를 잘 보시면 6번 있어요. 자세하게 보면 7번인데 2011년은 뭐 큰 하락은 아니기 때문에 제외 할게요!

VIX지수를 보면 1990년부터 30년 간 아무리 세상이 망할 것 처럼 이야기하던 시절도 결국은 1년안에 VIX지수는 자기자리(30이하)로 찾아 가지요. 30년이 짧다고 하시는 분도 있지만 주식을 30년간 보유하시는 분들도 거의 없을 겁니다 ㅋㅋㅋㅋ 기업가제외하구요.

항상 주식은 국가가 이상한 짓만 안하면 결국은 기업은 돌아가고 기업은 개인을 고용하고 개인은 세금을 내고 기업도 세금을 냅니다. 이렇게 국가는 정상적으로 세금으로 운영이 되죠. 이게 1개의 사이클로 볼 수 있죠. 정상적인 국가는 정상적인 기업과 정상적인 개인과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주식이 떨어지고 오르는 건 누군가가 사고 누군가가 팔기 때문에 변동성이 있는 것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고 아니라는 거죠. 국가가 정상적이라면요.

대부분의 국가는 정상적이고 몇 개의 이상한 국가가 있는데 우리가 아는 국가의 대부분은 정상적입니다.

너무 주식 혹은 다른 자산을 보유하면서 떨어진다는 생각으로 자산을 가지지 않으면 1년 안에 정상적으로 돌아가려는 자산의 가치를 놓치게 되는 것이죠. 인생한방에 걸기엔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세상은 너무 길어요. 

인생 한방에 걸면 대부분은 세상이 너무 짧죠(한강).

이렇게 세상이 남겨 놓은 기록(S&P500지수와 VIX지수)을 보면 위기란 가끔 찾아 오지만 위기는 1년을 넘기지 못합니다. 강력한 위기는 1년 안에 사라지고 다시 원상복귀하려는 성질이 크지요. 어떠한 차트던 자본주의에서 대부분 일시적인 자산가치의 하락은 복구하려는 쪽으로 가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죠. 

너무 걱정에 가득차서 기회를 놓치기에는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선물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자본주의의 가치 상승을 믿고 적절한 본인의 그릇에 맞게 투자를 하는 것이 올바른 자본주의에서의 생존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이상 모든 내용은 제 기준에서 보는 생각이니 100% 믿으시면 아니되옵니다.

봐 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뾰로롱~ 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와 조기은퇴를 꿈꾸는 34세 뾰롱입니다.

오늘은 정신차리고 보니 뭐가 지나갔나 싶어요...

​

어느새

S&P500은 3,000

KOSPI는 2,000

​

또 한번의 기회는 두눈뜨고 놓쳤어요.ㅜㅜ

​

2030년에 다시 노려야겠어요.

역시 폰만 쳐다보면 안 되는거임!

​

행동으로 옮겨야 했어요.

​

아쉽지만...

​

​

요번은 정말 경제적인 타격이 정말 심각한 거 같은데 전세계 주가가 어마어마하게 빨리 올랐어요.

신기하네요. 교육의 효과인가요 ㅋㅋㅋ

​

맞다보면 안 맞는 법을 깨우친거 인듯 합니다.

​

달러도 생각보다 안 올랐구요.

외국인도 학습이 제대로 된 듯..

팔면 손해! 이거 이해한 거 같군요 ㅋㅋ

암튼 기회를 놓친 여러분 힘내시고 다음 기회를 노리시는 걸로 해요.

​

​

휴.

​

뾰로롱~ 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와 조기은퇴를 꿈꾸는 34세 뾰로롱입니다.

​

유니레버는 이번에 배당을 어찌 주나 싶어 찾아보니 역시 배당삭감이 뭔지 모르는 배당바보였어요.

​

햐~~~

​

​

유니레버(UN)는 프록터엔겜블(PG)처럼 아무리 경제가 힘들어도 잘 버텨주고 배당삭감이 없는 좋은 기업이네요.

꾸준히 모으고 있어요.

생필품(술, 담배, 세제,식품)을 좋아하는 뾰로롱입니다.

​

​

40년간 차트를 가져와 봤는데요. 거의 1달러짜리가 48불이니 48배 올랐어요 ㅋㅋ 생필품 회사라도 주가가 기술주에 밀리지 않아요.

​

배당이면 배당

주가면 주가

안정성이면 안정성​

​

뭐 하나 꿀리는 게 없어보여요.

​

​

5월 14일이 배당락이고 6월 4일에 배당금을 지급하네요.

​

​

뾰로롱~ 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와 조기은퇴를 꿈꾸는 34세 뾰로롱입니다.

​

좋은 소식을 이제야 알았어요.

엑슨모빌(XOM)이 배당삭감을 안하는군요.

쉐브론(CVX)도 배당삭감이 없네요.

필립스66(PSX)도 삭감안하구요.​

​

유가땜에 골로 가는 줄 알았는데 잘 견디고 있네요.

자신감인지 자존심인지...모르겠어요.

다행일까요 ㅋㅋ 그건 내년에 보시죠 ㅋㅋ

​

​

엑슨모빌은 5월 12일이 배당락이군요. 화요일이네요.

​

​

쉐브론(CVX)은 5월 18일이 배당락입니다.

​

​

필립스66(PSX)은 5월 18일 배당락입니다.

정유화학주가 생각보다 큰 타격을 안받아 다행고 괜히 석유회사가 아닌가봐요.

​

역대 큰 기업들 보면 석유화학기업은 항상 순위에 있었더랬죠.

​

​

유가가 어여여 50불까지 갔음 좋겠어요.

힘들 땐 힘들다하는게 이상한게 아니야

당연한거야!

- 뾰로롱 -

뾰로롱~ 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와 조기은퇴를 꿈꾸는 34세 뾰로롱입니다.

남기고 싶은 문구가 떠올라서 잠시 글을 써봅니다.

​

기다림이란 설렘, 불안감 그리고 고통의 과정이고 그 3가지 과정끝엔 성공과 실패 그 둘 중 하나의 종점에 도착하지요.

우리는 그 길의 종점이 성공인지 실패인지는 모릅니다.

단지 그 확률에 베팅하는거지요.

​

여기서 중점은 저 3가지 과정없이는 실패의 확률이 성공의 확률을 지배하지요.

​

대부분의 기업은 저 3가지과정 끝을 경험합니다.

동업자는 대부분 3가지과정 중 마지막 과정 중에 포기하지요.

​

그것이 투자의 성공과 실패를 가진 종점에도 가보지 못하는 슬픈 결과를 초래하지요.

​

우리의 생활도 똑같아요.

​

가령 학교가 가기 싫어도 학교에 가야 취업의 길이 비록 실패 혹은 성공할지는 몰라도 지원을 할 수 있고

​

연애도 성공과 실패일지 모르지만 저 3가지 과정 끝에 답이 결정되지요.

​

음식도 비록 맛있는지 못먹을 음식인지 먹어봐야 저것이 맛있는지 아닌지 알 수 있듯이 기다림은 우리에게 정말 중요합니다.

​

결과의 성패를 떠나서 결과를 얻기 위해선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하지요.

​

기다림은 곧 도전이오 열매일지어다. 성패를 알고 시작하려고 하면 할수록 3가지 과정 중 고통은 커지게 마련이지요.

​

느긋하게 기다리는 자가 고통을 줄이는 법이지요.

​

세상만사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이기려고 한다면 질 확률은 커지는 거지요.

​

분할매수 기다림끝에 답이 있어요.

하지만 답은 몰라요.

​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대단한 인내(배당 주지 않는 성장 중인 기업)를 하는 것과 가끔 열리는 열매(배당금)를 먹으며 고통을 참아 가는 것만이 전부지요.

​

그녀를 기다리는 가로등아래에 서 있는 그남자는 설렘, 인내, 고통을 모두 겪을 것을 알지만 기다립니다...

​

뾰로롱~ 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와 조기은퇴를 꿈꾸는 34세 뾰로롱입니다.

오늘은 부자와 개미는 어디를 쳐다 보고 매수를 하는 지 어디서 매수를 하는 지 간단한 그림을 하나 그려 봤어요.

정말 못 그렸군요..이미지는 따온 거지만....

​

그림으로 이해하시라고 따로 그림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

해맑은 부자는 이미 큰 그림을 느끼고 내 돈을 집어 넣습니다. 많은 부자들이 여기 저기서 돈을 붓습니다.

​

이거이 키포인트이지요!!

​

세상의 패러다임은 부자들이 바꾸는 겁니다. 가장 초기에 생각은 아무나 할 수 있지요. 하지만 모든 발전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초안이라는게 필요로 합니다. 개미는 초안은 그리짖 않죠..차트에 그려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는 대로 이루어 질지어다!!!

​

부자는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초안을 만들고 이 초안이 정말 획기적이라면 투자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초안을 완벽한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갑니다. 드디어 길고 기나긴 시간이 걸쳐 부자는 그 기다린 댓가에 대한 보상을 받지요.

​

이렇게 세상의 패러다임이 한 번 바뀌게 되는거죠.

​

생각만하는 것과 초안을 만들어 발전시켜 나가는 차이와 새로운 아이템에 대한 시선이 개미와 부자의 엄청난 차이를 보여 줍니다.

​

부자는 정보입수 개발착수 장기투자 제품보완 상용화 제품출시 돈쥽쥽

개미는 정보입수 매수 매도 매수 매도 매수 매도 떡상구경 후회

​

부자들의 돈이 들어가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상품성을 지닌 제품들이 나오게 되고 이것들이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거지요.

​

이런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깨닫는 다면 투자하는 데 있어 조금 더 성공적이지 않을 까 블로그 주인은 생각해 봅니다.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뾰로롱~

​

부자들이 사고 싶은 최애템
시간이다.
그 들이 가진 부로 시간을 하루에 100만원씩 주고 사도 1년에 3억6,500만원 
100년이면 365억이다.

하지만 그들은 사지 못 한다.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들은 노동자들이 빼앗기는 하루의 절반을 번다.
가진 부로서 그것이 가능했단 말이다.

젊은이들이여 우리가 살 수 없는 이 소중한 시간을 사는 법은 단 하나!

아껴쓰고 잠시의 고통을 씹는다면 더 큰 시간을 얻을 지어다.

시간을 얻을 수 있다면 뭔들 못 하리까.
잠시의 고통대신 달콤함을 맛보기위해 남은 생의 절반을 버릴지언가?
머리를 180도만 돌려 다시 생각해보시게들.
돈을 숨기고 부끄러울 것 없다. 사회가 그렇다하여 나 또한 그래야한단 법없고 그렇다하여 이상하지도 않다.
모든게 직장인이라 숨기고 있지들 않는가?

직장인이 되는 순간 12시간을 20만원에 매일 누군가에게 팔아야한다.

이런 사실이 얼마나 슬픈가.

젊은이들이여 나의 운명은 직장에서 60세까지 다니는게 얼마나 불행하단 사실을 깨닫고 다시 한번 달려보게나.
내가 아낀다하여 경제가 망하지 않으며 내가 일하지 않는다하여 노동자가 부족한 것은 절대 아니라네.

- 어느 파이어족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조심스럽게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