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로롱~ 안녕하세요. 전 세계 주식을 소개하는 뾰로롱입니다.
오늘은 6월 9일에 매수한 ETF를 소개하려고 해요.
ARIRANG고배당주 42주
키움증권 계좌도 미래에셋대우 계좌처럼 한방에 질러버렸어요. 성격이 급한 나머지ㅋㅋ
한방에 지르면 안 된다는 생각은 했지만 본능적인 귀찮음 때문에 였지 않나 봅니다.
원래 부자가 되려면 맨날 처다보던 계좌가 귀찮아져야 한다고 들었습니다?ㅋㅋ
출처 모름.
암튼 본 계좌를 제외하고는 한방에 지르는 것도 나쁘진 않은 듯해요. 뭔가 계좌가 두둑해진 느낌? 이 합리화 무엇?
아무 감각없이 모으던 계좌도 어느덧 400만 원 고지가 보이네요. 국내에 상장된 ETF로만 채워나가는 포트폴리오인데 모으고 보니 기분이 가 좋군요. 플러스가 의미는 없지만 뭐 좋긴 합니다.
그리고 이 ETF를 한방에 담은 이유는
첫 번째
포트폴리오에 TOP10이 대체로 거래량이 크지 않고 묵직한 호가창을 가진 기업들이라 이 번에 반등이 완전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즉, 가격은 아직 싸다.
이런 판단이었어요.
그리고 배당금도 두둑하게 주고 기업의 펀더멘탈 자체가 워낙 강한 기업 TOP10이 50%를 차지하고 있으니 얼마나 든든한데요.
위 차트를 좋아하진 않지만 개략적인 반등여부만 보는 거죠.
40% 정도는 반등했지만 TOP10이 아직 싸다면 충분히 이 ETF의 가격은 저렴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사람들마다 판단하는 근거는 다양하니까 그냥 아 요렇게도 대략 판단을 하는구나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 번째
배당금으로 쌓이는 수익률이 생각보다 전체 수익률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는 저는 정말 믿음이 확실한 IT기업이 아니라면 그 기업의 비중이 큰 ETF를 고르셔서 투자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예를 들어 아마존, 구글, 세일즈포스, 네이버, 카카오 같은 기업들은 배당금을 아직 지급하지 않거나 배당성향이 상당히 낮지요. 물론 주가가 엄청나게 시장에서 멀티플을 받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만 순이익 대비 배당금 자체가 낮아요.
그래서 기술주 ETF 중에서 저 위 기업의 비중이 큰 것을 고르시면 나름 배당금을 조금 더 넉넉히 주는 ETF들이 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하게 되면 심리적으로 계좌에 큰돈이 있어도 안정정으로 자신의 투자원칙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 봐요.
오늘도 간단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방문하신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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