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오늘은 12월 4일이자 주식투자 879일차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고 있어요. 시간도 흐르니 계좌의 잔고도 쭉쭉 흘러가야겠지요. 그러길 바래요! 경제적 자유의 희망은 이루어 질까요?

OKAY래요! ㅋㅋㅋ

요즘 코스피, 코스닥, 다우존스, 나스닥, S&P500 모두가 정말 끝을 모르고 날아가네요. 점점 살 게 줄어드는 느낌이랄까요? 설마 코스피 3,000과 코스닥 1,000을 올해 보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해요.

다우지수 35,000, 나스닥 15,000, S&P500 4,000을 올해 안에 본다면 내년은 아마도 금융주나 에너지주를 담으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설마 그런 날이 오지는 않겠죠?

아니라고 말해 어서! ㅎㅎ

주가 상승보다는 아직 싸게 주워담아야 목표인 경제적 자유늘 하루 빨리 누릴 수 있는데 말이죠. 여행도 다니고 맛집도 다니고 노동대신 늦잠도 자고 운동도 하고 그렇게 살려면 돈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할 거라고 전 생각해요.

오는은 본론으로 들어가보아요!!

12월 4일

 

배당금

인베스코(IVZ) 19.84달러

매수

신한알파리츠 14주

TIGER 미국S&P500 40주(국내ETF전용계좌)

TIGER 미국S&P500 39주(삼성증권 개인연금계좌)

KINDEX 미국S&P500 14주(미래에셋대우 퇴직연금계좌)

KINDEX 미국S&P500(주식증여용 계좌)

TIGER 미국나스닥100(주식증여용 계좌)

각종 연금계좌와 주식증여용에도 기존에 담던 ETF와 신규 ETF를 담고 있어요. 특히 주식증여용 계좌는 미래에 생길 자녀에게 1살에 증여해주려고 매달 20만원씩 투자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곧 돈과 직결되지 않겠습니까?

올해 연말정산을 위한 퇴직연금 개인형 IRP와 개인연금도 세액공제를 위해 각각 300만원과 400만원을 납입완료했어요!

작년에는 연말정산 때 돈을 개어냈어냈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정말 꾸준히 잘 납입해왔습니다. ㅎㅎ

올해는 연말정산에서 돈을 개어내는 과정 없이 오히려 돈을 받는 과정이이 생길 거라서 너무좋아요!! 개어내면 괜히 기분이 안 좋아지지요.

12월도 꾸준하게 배당금이 들어오길 바라며 오늘도 BYE-BYE

감사합니다.

300x25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