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스토리 887일차 2020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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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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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식투자 887일차입니다. 여전히 코로나의 확산으로 인해 세상이 흔들리고 있네요. 한국도 점점 심해지는 상황인 것 같아요. 국내에 거주중이 아니라서 실감하지는 못 하지만 하루 빨리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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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힘들지만 꿈은 계속되어야해요. 내가 그리던 그 곳을 향해 나아가야만 손을 활짝 뻗으며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느껴보겠지요.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프로젝트를 위해 매일매일 주식투자 온 더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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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VESTING IS NOT CHOICE. MUST BE CONTINUED WHILE WE ARE LIVING IN THE CAPITALISM. MONEY IS NOT ALL OF MY LIFE. BUT MONEY CAN MAKE US LIV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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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선택이 아니에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계속 되어야만 하죠. 돈이 우리의 삶의 전부는 아니지만 돈은 우리를 행복하게 살게 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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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여러 곳의 미국 기업과 홍콩기업으로부터 배당금이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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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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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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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스 월드와이드(OTIS) 0.51달러

쉐보론(CVX) 3.29달러

마이크로소프트(MSFT) 1.43달러

아처 다니엘스 미들랜드(ADM) 0.61달러

S&P 글로벌(SPGI) 1.71달러

레노버 132홍콩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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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7.55달러, 홍콩에서 132달러가 들어와서 약 27,000원 정도 자산이 증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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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씐난다! 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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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자본주의 최고의 선물인 것 같아요. 하방과 상방은 항상 열려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포트폴리오 성장할거에요. 물론 꿈일 수 있겠죠. 하지만 꿈은 꾸는 게 아니라 실천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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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 좋은 기업은 정말 많으며 수 많은 기업의 임직원이 주주에게 돈을 벌어주니까 우리는 주주가 되는 것이 자본주의에서 조금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물론 고액연봉을 받는자리라면 그게 더 효율적이나 우리는 한 번 산다는 것을 잊어선 안돼요. 단 하나인 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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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왔다갔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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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확인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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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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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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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꿈은 한낱 꿈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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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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