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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에 매수한 ETF를 기록으로 남겨 보려고 한다. 드디어 7월 7일에 매수한 마지막 기록이다. 3,000달러 정도 매수하니까 생각보다 많다. 한 종목만 샀더라면 코카콜라 70주 정도니까 작은 돈이 아니다.

SPHD 11주

XLE 6주

XLU 2주

XLP 2주

배당금 늘어가는 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온다. 나의 꿈이 이루어지는 소리이기도 하다.

출처 :  https://images.app.goo.gl/bsP3eds2nPKKW1FK7 ​

오늘 매수한 ETF들을 한 번 살펴보자.


SPHD

SPHD는 S&P500에 포함된 기업 중 고배당 저변동성 기업 위주로 담아서 고배당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잘 어필하고 있다. 매월 배당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ETF로 사실 더 잘 알려져 있다.

7월 10일 기준 배당률 5.69%에 달한다.

딱 한눈에 봐도 배당률이 높은 기업들로 이루어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필립모리스, 알트리아, IBM, AT&T, 제너럴밀즈, 아이언 마운틴, 길리어드 사이언스, 듀크에너지, 도미니언 에너지, 버라이즌, 프로그레시브 등등

배당률만 높은 기업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S&P500에 포함된 것만으로도 한 번 걸러진 기업으로 충분히 좋은 기업이다. 성장성이라는 것은 한상 주기적으로 반복된다. 지금 유망하다 해서 미래에 유망한 기업은 아니다.

출처 :  http://www.etfdb.com/

주가

7월 10일 장중 기준 32.34달러

주가가 정말 안정적으로 올랐던 ETF였는데 이번에 훅 떨어지면서 다시 반등을 노리고 있다. 2년 정도 지나면 저 하락도 과거의 하락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출처 :  http://www.etf.com/ ​


XLE

에너지 관련 기업들을 모아논 ETF로 쉐브론과 엑슨모빌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가 많이 하락한 상태라서 배당률이 높다. 하지만 배당률이 높다고 해서 매수하면 안 되는 이유가 기업의 실적이 많이 하락하여 배당금을 지급할 수 없는 상태인 기업이 많거나 많아질 수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장기적인 관점에선 이 모든 게 지나가는 일이기 때문에 큰 상관은 없다.

출처 :  http://www.etfdb.com/

주가

7월 10일 장중 기준 35.07달러

하락 후 반등을 하고 있으나 다른 산업 군에 비해 생각보다 느리다. 아무래도 유가에 큰 반응을 하는 산업 군이나 현재 유가가 40달러에 왔으나 정세가 불안하니 언제든 원유 수요가 줄어들면 다시 유가가 내려갈 수 있다. 다른 것보다 원유는 정말 세상의 흐름을 빨리 따라간다.

출처 :  http://www.etf.com/ ​


XLU

유틸리티 산업 군에 있는 기업들로 이루어져 있고 다른 산업 군에 비해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배당금을 꾸준하게 증가시켜 왔다. 하지만 아무래도 부채율이 높은 단점과 주가가 많이 오르진 않는다.

전체적인 특징이기 때문에 모든 기업에 적용되진 않는다. 예를 들면 전기차 때문에 요즘 인기가 많은 넥스트에라에너지(NEE)같은 경우다.

출처 :  http://www.etfdb.com

주가

7월 10일 장중 기준 57.54달러

75달러에서 45달러까지 갔지만 다시 60달러에 근접하고 있다. 안정적인 배당금을 지급받고 싶다면 XLU를 같이 담아 줘도 좋다고 생각한다. 현재 배당률은 약 3.3% 정도 되니까 세후 2.8% 정도 된다. 현재 금리를 고려하면 엄청 높다.

출처 :  http://www.etf.com


XLP

많은 사람들에게 생활 필수품을 공급하는 기업들이 대부분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기업들이 많은 이 ETF는 경제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인 산업 군에 투자를 하고 있다.

나의 성향과 가장 잘 맞는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다. XL로 시작하는 ETF 중 가장 좋다. 한 1,000주만 있어도 든든할 것 같다.

출처 :  http://www.etfdb.com

주가

7월 10일 장중 기준 59.89달러

60달러의 고지가 코앞이다. 앞으로 100달러 200달러를 넘어가리라 믿어본다. 믿어야 투자가 가능하니까 말이다?

자본주의에서 인플레이션이 멈추지 않는 한 버블은 생기고 터지고를 반복하면서 상태 안 좋은 기업들을 제외해가며 세상을 발전한다. 우리는 이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이다. 흐름을 거스르면 절대 부자가 되는 길은 열리지 않는다. 부동산이 아무리 많이 올라도 장기간에 걸쳐 주식을 넘어서긴 힘들다. 나는 이렇게 믿고 살아간다.

출처 :  http://www.e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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