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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8월 한 달간 받은 배당금을 공유하려고 해요.

두둑한 8월의 배당금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네요. 그중에서도 AT&T 덕분에 200 달러를 넘겼어요. 한 달간 수령한 배당금 244.69달러로 역대 배당금 중 가장 많이 받았지요. 다양한 기업과 ETF로부터 받은 배당금은 모두 재투자에 활용되었고요.

배당금 재투자는 정말 장기적인 주식투자에서 중요해요. 복리로 자산을 늘려가는 과정에서 배당금이 정말 복리를 더욱더 크게 만들어 주거든요. 배당금은 가급적 인출하지 않고 계속 재투자하여 빨리 경제적자유에 다가설 수 있도록 해야 해요.

AT&T, SPY, 오메가 헬스케어(OHI), 브리티시 아메리칸 타바코(BTI)에서 두둑한 배당금을 주어서 다음은 배당금이 좀 적은 기업 위주로 담으려고 노력해야겠어요. 골고루 배당금이 들어와야 평균 추종에 더욱더 다가설 수 있으니까요.

3월 6월 9월 12월에 배당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정말 많은 것에 비해 1월 4월 7월 10월에 있는 기업은 많이 안 보이네요. 물론 제가 좋아하는 기업인 필립모리스(PM), 메드트로닉(MDT), 제이피 모건체이스(JPM)이 있어서 다행이긴 해요.

국내주식

8월 배당금은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덕분에 135,474원을 받게 되었어요. 물론 포스코, SK텔레콤, 한온시스템, 하나금융지주에서 모두 배당금을 지급해 주었습니다. 분기 기업이 많지는 않아서 국내주식은 거의 3월과 4월에 집중되어 그때만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미국주식

국내주식과는 다르게 월배당과 분기 배당이 활성화되어 있디 때문에 매달 배당금을 골고루 받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확실히 우상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재미가 있기도 해요. 월 200달러에 처음 터치하고 나니 최소한 200달러는 넘기고 싶어서 1월 4월 7월 10월에 배당금을 지급하는 기업을 찾아보고 있어요.

8월에 받은 배당금은 222.48달러입니다.

국내ETF

워낙 배당금이 짜서 국내ETF는 배당금은 큰 기대가 안 되네요. ㅎㅎ

8월 한 달간 받은 배당금은 8,530원이에요~

미국ETF

월 2만 원 정도 받는 시기가 왔어요. 미국ETF도 조금씩이나마 우상향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8월 한 달간은 23.54달러를 받아서 살짝 기분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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