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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개인연금에 이어 9월의 퇴직연금도 같이 공유해 보아요.

퇴직연금은 미래에셋대우 계좌에서 2019년 10월부터 운용 중입니다. 매달 30만 원씩 납입 중이에요. 현재까지 13개월 납부해서 평가금액은 9월 30일 기준으로 4,077,613원이고 9월 수익률은 0.35%입니다.

연금을 한 번 정리해보면

퇴직연금(9월 30일 기준)

- 미래에셋대우 4,077,613원 매월 30만 원 납입

2020년 원금 납입 2,700,000원

300,000원 추가 납입해야 세액공제 연간 300만 원 달성 가능

개인연금(9월 30일 기준)

- 삼성증권 5,081,413원 매월 40만 원 납입

2020년 원금 납입 3,270,000원

 

메리츠자산운용 2,237,425원 매월 20만 원 납입

- 2020년 원금 납입 1,800,000원

세액공제 400만 원 달성 완료

퇴직연금 개인형 IRP의 보유 종목은 현재 7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 TIGER 200 국내주식형 배당금있어요

- ARIRANG 고배당주 국내주식형 배당금있어요

- TIGER 코스닥 150 국내주식형 배당금있어요

- KINDEX 미국S&P500 해외주식형 배당금있어요

- 신한알파리츠 국내리츠 배당금있어요

- NH프라임리츠 국내리츠 배당금있어요

- 신한정기예금 DC/IRP 1Y_퇴직 30%는 안전자산에 투자해야해서 어쩔 수 없이 넣었어요

아무래도 퇴직연금이나 개인연금 같은 경우 55세부터 약 80세까지 연금으로 받아쓰는데 안정적으로 국가의 지수를 추종하는 곳에 투자하는 것이 안정적이라고 생각했어요. 특정 섹터보다는 가능하면 코스피, 코스닥, S&P500, 나스닥, 다우, 상해종합지수, 베트남VN30 같은 지수가 있습니다.

거기다가 리츠를 가미해서 안정성을 높여주고요. 아직 규모가 작아서 채권 같은 건 추후에 자금이 여유로울 때 담아주려고 합니다. 금이나 구리 같은 원자재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리고 매달 성과를 그래프로 나타내 보았어요. 아무래도 보기 쉬우니까요~

매년 꾸준하게 규모가 커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수익률보다는 원금이 더 지배적이라는 것도 알 수 있지요. 굳이 수익률을 보면 S&P500보다는 뒤지고 있어요. 9월에는 좀 따라왔네요? ㅎㅎㅎ

2042년에 만 55세가 되면 연금수령을 할 수 있으니까 그 때까지 꼬박꼬박 넣으면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 살 때 아무래도 걱정을 좀 덜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도 연금넣고 세액공제 혜택도 받고 노후 준비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뾰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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