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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하는 아저씨입니다.

 

4월은 주식 시장이 많이 올랐던 한 달이었어요. 제 계좌도 약 5% 정도 오르면서 또 한 번 성장했습니다. 주식 사는 데는 조금 부담이 되지만 그래도 성장하는 맛도 나름 재미는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5%가 오르면서 현재까지 수익률은 약 48% 정도의 수익률을 얻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약 3년 동안의 일이에요.

 

주식의 성장률은 오를 때 훅 오르고 내릴 땐 훅 내리죠. 물론 코인처럼 그렇게는 안 움직입니다. 그렇게 움직인다면 아마도 전 하지 않았을 거예요. 주식이 가치가 떨어질 땐 추가 매수하는데 부담 없이 할 수 있고 오를 땐 기분이 상쾌해진다고나 할까요?

 

 

그나저나 나스닥의 수익률은 정말 대단하네요. 기술주의 성장성 하나는 정말 놀랍고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나의 수익률 48.37%

S&P500 수익률 48.46&

나스닥 수익률 82.00%

코스피 수익률 37.15%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춤하면 확실히 수익률이 떨어지네요. 삼성전자의 힘을 한 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제 계좌는 현재 원금이 176,553,600원으로 아직 2억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85,705,795원의 수익으로 인해 평가금은 262,259,395원을 기록하고 있어요. 모든 포트폴리오가 플러스인 상태로 유지되고 있어서 기록을 하는 입장에서 정말 기분이 좋아요. 부동산을 사진 않았지만 다행히 자산의 성장에 올라탔기 때문에 큰 상대적 후퇴는 없었고요.

 

 

이렇게 계좌가 성장하면서 4월까지 순자산은 416,427,203원입니다. 목표금액인 7억의 59.5%를 달성했습니다. 목표 배당금은 세전 기준 3천만 원으로 30.6%를 이뤘어요. 조금씩 달성률이 올라가는 것을 보니 흥분되기도 하고 자산의 성장을 믿었다는 것을 택한 스스로가 대견하기도 합니다. 그래프를 보면 굴곡은 있지만 쭉쭉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우상향이 바로 이런 거 아닐까요?

 

 

수익금도 꾸준히 우상향 중입니다. 작년 3월에 하락한 건 정말 도움되는 공부였고 그로 인해 멘탈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지요. 무조건적인 성장만이 도움이 되는 건 분명히 아닐 겁니다. 멘탈이 성장하면서 계좌가 성장해야 아중에 수 십억 원의 계좌가 되었을 때도 잘 견딜 수 있을 테니까요.

 

 

오늘은 4월 한 달 간의 성과를 살펴보았습니다. 수익률에 관한 이야기도 언급은 했지만 주식은 분명 좋은 기업을 찾아서 분산하고 분할해서 매수하고 오랫동안 묵히는 것이 답이지 수익률에만 집중해서 매수하는 그런 일은 분명히 해선 안 될 일이라고 생각해요. 수익률은 시장이 주는 것일 뿐 내가 만드는 게 절대로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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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하는 아저씨입니다.

 

오늘은 3월을 마감하는 주식 포트폴리오의 배당금 편이에요!!

 

이번에는 국내주식 배당금이 들어온 달이라서 저번 달에 비해 상당히 많은 배당금을 받을 수 있었어요. 봄이 되면 원래 배당금 시즌 아니겠어요? 4월에는 더 많은 배당금이 나올 거예요~ 받은 배당금들을 한 번 국가별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1. 국내주식(439,330원)

 

이번에는 6곳의 기업에서 배당금이 들어왔네요. 제가 좋아하는 동서도 있고 회사는 작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고려신용정보도 있고요. 여기서 현재 보유 중인 기업은 메리츠증권뿐이랍니다.ㅠㅠ 빨리 돈 모아서 동서랑 고려신용정보는 꼭 다시 사고 싶어요. 동서가 커피뿐만 아니라 많은 식품들도 팔고 서울에 맥심 카페가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사진을 찾아보니 노랗게 아주 잘 돼있는 거 같아서 전국적으로 생겨날 것 같기도 해서 미리 사모으고 싶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커피를 정말 좋아해서 항상 어디갈 때 카누를 챙겨 다닐 정도니까 커피 회사는 들고 있어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어요.

 

 

 

동서 118,440원

메리츠증권 113,170원

한국토지신탁 79,190원

고려신용정보 74,450원

인포바인 35,040원

인천도시가스 19,040원

 

2. 미국주식(238.48달러)

 

이번에는 저번 분기보다 약 13달러 정도 오른 배당금을 받았습니다. 일부 기업은 배당금을 늘려주었고 추가로 더 매수한 기업도 있었어요. 배당금을 지급해 준 기업은 총 31곳으로 정말 많은 기업에서 배당금을 보내 주었죠? 한 곳 당 지급한 배당금은 적지만 다양한 기업에서 배당금을 받으면 그만큼 예상 배당금에서 큰 차이 없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배당금으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이런 방법도 참 괜찮다고 생각해요.

 

 

3M(MMM) 25.16달러

인베스코(IVZ) 19.84달러

엑슨모빌(XOM) 17.01달러

크래프트 하인즈(KHC) 16.66달러

유니레버(UL) 14.76달러

스타벅스(SBUX) 13.77달러

화이자(PFE) 13.26달러

리얼티 인컴(O) 12.56달러

존슨 앤 존슨(JNJ) 12.02달러

IBM(IBM) 11.08달러

길리어드 사이언스(GILD) 9.05달러

듀크 에너지(DUK) 8.20달러

맥도날드(MCD) 7.68달러

블랙락(BLK) 7.02달러

월그린 부츠 얼라이언스(WBA) 5.56달러

유니레버(UL) 5.09달러

록히드 마틴(LMT) 4.42달러

비자(V) 3.81달러

레이시온 테크놀로지(RTX) 3.63달러

인텔(INTC) 3.54달러

웨이스트 매니지먼트(WM) 3.42달러

쉐브론(CVX) 3.29달러

서던 컴퍼니(SO) 3.26달러

무디스(MCO) 2.64달러

마이크로소프트(MSFT) 2.38달러

뱅크 오브 아메리카(BAC) 2.14달러

웰타워(WELL) 2.07달러

스탠다드 앤 푸어스(SPGI) 1.96달러

웰스파고(WFC) 1.45달러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ADM) 0.63달러

캐리어 글로벌(CARR) 0.61달러

찰스슈왑(SCHW) 0.61달러

 

3. 미국 ETF(51.85달러)

 

ETF도 3월이라 유명한 XL 시리즈에서 배당금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3월, 6월, 9월 그리고 12월은 항상 기다려지는 시기인 것 같아요. 또한 SPHD에서 월 배당금을 지급해 주었고요. 매달 꾸준하게 배당금을 줘서 그런지 애착이 많이 가서 매달 꾸준히 사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수익률도 나름 괜찮게 올라주고 있어서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굳이 팔 이유는 없네요.

 

 

SPHD(고배당 저변동) 12.84달러

XLE(에너지) 11.05달러

XLP(필수 소비재) 8.50달러

XLU(유틸리티) 5.87달러

XLY(경기민감 소비재) 2.24달러

XLK(기술주) 2.09달러

XLV(헬스케어) 1.68달러

XLF(금융주) 1.41달러

XLI(산업주) 1.01달러

XLC(통신 커뮤니케이션) 0.68달러

 

오늘은 3월에 받은 배당금을 살펴보았어요. 3월은 주가도 오르고 배당금도 많이 들어왔고 아주 만족스러운 한 달이 되었습니다. 저번 달보다는 확실히 순자산이 많이 늘었다는 기분을 확 받을 수 있네요. 여러분들도 좋은 기업의 주식을 많이 모아서 꼭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가졌으면 해요. 꿈은 가져야 이루어 볼 수 있으니까요~~

 

세상은 행복하게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습니다. 행복은 늘 곁에 있다고 했구요. 곁에 두고도 못 가지면 이번 생도 후회가 많을 거니까요.

 

감사합니다. 또 새로운 한 주 다들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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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하는 아저씨입니다.

 

오늘은 3월 주식계좌의 결산을 해보려고 해요.

 

3월은 주식계좌가 조금 더 성장한 한 달이었습니다. 국내 주식도 조금 올랐고 미국 주식도 조금 올랐고요. 끝은 안 보이지만 아직까지는 탄탄대로를 타는 느낌입니다. 6개월 연속으로 계좌가 성장하고 있으니까요.

 

물론 단기적인 수익 또는 변동성은 그렇게 저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충분히 계좌가 성장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성하는 건 투자자의 몫이라고 봐요. 특히 하나의 산업군에 너무 치우친다면 분명 기회를 놓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금 더 다양한 산업군에 다양한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국내주식

 

2월 대비 예상 배당금이 또 늘어났습니다. 현재 보유 중인 종목은 15 종목으로 분산이 제대로 되어 있지는 않아요. 그래서 추가로 더 매수해야 할 종목들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런 종목은 한 번 정리해보았습니다. 대략 45가지의 기업을 추가로 매수해야겠다는 판단을 했어요. 너무 좋은 기업들이라 모두 포트폴리오에 추가해야 될 것 같아요!!

 

CJ우
CJ제일제당 우
DB손해보험
KB금융
KG이니시스
KT
LG우
LG생활건강우
LG유플러스
NAVER
NICE평가정보
SK우
SKC
SK머티리얼즈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팜
SK이노베이션우
SK텔레콤
고려신용정보
나이스디앤비
나이스정보통신
농심
오뚜기
다우기술
동서
두산퓨얼셀
삼성SDI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증권
솔루스첨단소재
오리온
이크레더블
제일기획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쿠쿠홈시스
한국기업평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온시스템
한화3우B
현대글로비스
현대중공업지주
현대차우
현대해상

에이스침대

 

투자 배당률 4.31%

예상 배당금 1,784,498원

 

3월 말 기준

 

평가금 54,710,730원

투자금 41,369,229원

수익금 13,341,501원

 

수익률 32.25%

 

 

미국주식

 

미국주식 또 2월 대비 예상 배당금이 늘었습니다. 매달 꾸준히 늘어가는 예상 배당금은 저를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도록 해줄 거고요. 대략 15,000달러가 되면 국내 주식과 각종 ETF로부터 받을 배당금을 포함하면 충분히 연간 25,000달러는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투자 배당률 3.75%

예상 배당금 3,357.15달러

 

3월 말 기준

 

평가금 107,496.91달러

투자금 89,432.22달러

수익금 18,064.69달러

 

수익률 20.20%

 

 

국내ETF

 

투자 배당률 1.94%

예상 배당금 369,103원

 

3월 말 기준

 

평가금 24,901,015원

투자금 19,008,552원

수익금 5,892,463원

 

수익률 31.00%

 

 

미국ETF

 

투자 배당률 2.99%

예상 배당금 537.67달러

 

3월 말 기준

 

평가금 22,304.60달러

투자금 17,989.35달러

수익금 4,315.25달러

 

수익률 23.99%

 

 

해외주식(영국, 독일, 프랑스, 중국, 홍콩)

 

나라를 가리지 않고 주식들이 너무 많이 올라버렸네요. 정말 주식시장이 끝을 모르게 올라버려서 배당금을 받고도 손도 못 대고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ㅋ 오늘도 KT&G에서 배당금이 들어왔지만 쉽사리 손이 가질 않습니다.

 

투자 배당률 2.44% + 2.27% + 1.99% + 1.83% + 4.75%

예상 배당금 26.55파운드 + 2.70유로 + 6.80유로 + 232.92위안 + 560.00홍콩달러

 

3월 말 기준

 

평가금 1,136.20파운드 + 228.03유로 + 568.10유로 + 21,444.96위안 + 22,120.00홍콩달러

투자금 1,088.51파운드 + 119.03유로 + 342.30유로 + 12,732.00위안 + 11,800.00홍콩달러

수익금 47.69파운드 + 109.00유로 + 225.80유로 + 8,712.96위안 + 10,320.00홍콩달러

 

수익률 4.38% + 91.57% + 65.97% + 68.43% + 87.46%

 

 

 

오늘도 3월 결산을 정리해 보았고요. 많은 사람이 주식으로 미래를 준비했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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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하는 아저씨입니다.

 

2월 성과에 이어 3월의 성과를 정리해보려고 해요.

 

3월은 주식시장이 나름 쑥쑥 성장한 한 달이었습니다. 미국 시장은 성장했으나 국내 주식시장은 큰 성장도 하락도 없었던 그냥 무난한 한 달이었고요. 다행히 1월에는 국내 주식들을 정리해서 미국 주식의 성과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성장으로 인해 3월도 수익률 2위에 랭크하게 되었어요. 

 

 

2018년 7월 ~ 2021년 3월

 

나의 수익률 41.90% >>(2위)

코스피 수익률 33.38% >> (4위)

Nasdaq 수익률 72.67% >> (1위)

S&P500 41.07% >> (3위)

 

 

 

다음 그래프는 경제적 자유를 위해 필요한 순자산과 예상 배당금입니다.

 

3월 기준

 

순자산 395,926,800원

 

예상 배당금 8,467,870원(주식계좌에 있는 순자산만 배당금 계산에 포함)

 

아직 목표 순자산에는 많이 미치지 못하지만 꾸준히 순자산이 늘어간다는 것은 계획대로 잘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꼭 7억을 터치하는 그날이 오겠죠? 기다려봅니다.

 

 

3월 말 기준 수익금과 평가금 그리고 투자금을 살펴보도록해요.

 

투자금 170,403,600원

 

수익금   71,535,549원

 

평가금 241,939,149원

 

주식 투자 최초로 수익금이 7천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뿌듯하기도 하면서 전체적으로 시장이 많이 올라서 고민도 생겼습니다. 항상 좋을 수만은 없나 봐요. 그러나 수익금 행복한 거니까 또 다음 목표인 1억 수익을 기대해 봅니다. 

 

 

오늘은 3월의 마지막 결산을 해보았습니다.

 

거의 계좌를 방치하고 있는 것 같은데 계좌는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예상은 불가능하지만 장기적으로 꾸준하게 계좌는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계획하던 꿈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굳게 믿어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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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하는 아저씨입니다.

 

2월의 마지막 결산은 배당금 편이에요.

 

 

미국 주식

 

 

17곳의 미국 기업에서 배당금이 들어왔습니다. 장기적으로 꾸준하게 우상향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매달 꾸준하게 주식을 매수하다 보니 받는 배당금도 점점 늘어나고 배당금 재투자도 더욱더 규모있게 진행할 수 있어서 계좌가 더욱 더 빨리 성장하는 느낌입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 0.73달러

뱅크 오브 뉴욕 멜론(BK) 2.63달러

브리티시 아메리칸 타바코(BTI) 71.28달러

콜게이트 팜올리브(CL) 5.25달러

제너럴 밀즈(GIS) 1.30달러

모건 스탠리(MS) 2.38달러

리얼티 인컴(O) 12.56달러

오메가 헬스케어(OHI) 15.38달러

프록터 앤 겜블(PG) 12.10달러

AT&T(T) 134.81달러

버라이즌(VZ) 6.93달러

애플(AAPL) 2.79달러

JP모건 체이스(JPM) 6.89달러

메인 스트리트 캐피탈(MAIN) 14.09달러

아메리칸 타워(AMT) 2.06달러

토론토 도미니언 뱅크(TD) 3.66달러

캐리어(CARR) 0.61달러

 

합계 295.45달러

 

 

국내 ETF

 

 

3곳의 ETF에서 배당금이 들어왔고요. 국내 ETF는 솔직히 언제 들어올지 예상도 잘 안되고 배당금이 균일하지 않고 예측 불가능한 금액이 들어오는 것이 조금 바뀌었으면 하는 점입니다. 배당금이 얼마가 될지보다는 가급적 흐름을 예측할 수 있도록 지급해주도록 한다면 투자자들에게 조금 더 인기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TF 뿐만 아니라 개별 주식도 마찬가지이고요.

 

TIGER 200 30,600원

TIGER 우선주 735원

KINDEX 미국S&P500 9.380원

 

합계 40,715원

 

 

미국 ETF

 

 

확실히 국내 ETF와는 다른 모습을 보실 수 있죠? 딱 봤을 때 장기적으로 우상향 한다는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고 그렇게 되면 더욱더 투자에 집중할 수 있고 규모도 늘리고 불안하지 않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현재 보유 중인 종목은 5가지입니다.

 

TLT(미국 장기 국채) 2.24달러 - 매도 완료

SPTL(미국 장기 국채) 3.56달러 - 매도 완료

SPHD(S&P500 고배당 저변동) 10.92달러

SPY(S&P500) 12.09달러

SPY(S&P500) 6.71달러

 

합계 35.52달러

 

오늘은 2월의 결산을 모두 마치게 되었습니다. 2월도 금방 지나갔고 벌써 3월도 지났고 4월의 절반 정도까지 왔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네요. 정신 못 차리면 정말 한 순간에 나이가 확 들어버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조금이라도 어릴 때 또는 지금 당장이 가장 어린 순간이니까 확실한 계획을 짜고 더욱 더 자세한 계획을 짜서 실천한다면 지금 현실과는 분명히 다른 삶을 살아볼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꿈을 꿈으로만 끝내지 말고 가장 소중한 나의 미래를 위해 조금만 더 노력해 보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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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하는 아저씨입니다.

 

 

오늘은 주식 포트폴리오 2월 결산 편입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올려놓아야겠어요.

 

제가 보유한 주식 포트폴리오는 크게 국내 주식, 미국 주식, 국내 ETF, 미국 ETF, 해외 주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국내 주식부터 알아보도록 할게요.

 

 

국내 주식

 

보유 중인 국내 주식은 모두 15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가장 비중이 높은 삼성전자 보통주를 필두로 삼성전자 우선주, KT&G 순으로 비중이 높고요. 그 이하는 비중이 그렇게 높진 않아요. 현재 보유 중인 종목들을 앞으로 계속 추가 매수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또한 새로운 종목도 매수해서 포트폴리오를 다시 구성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의 잠재 성장성을 가진 기업들로 현재 공부 중이고 예전에 보유했던 종목들을 신규로 매수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부족한 배당금을 채워줄 수 있는 현재의 캐시카우 기업들을 채워줌으로써 포트폴리오를 더욱더 견고하고 튼튼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성장성 기업

 

NAVER

카카오

LG화학

삼성SDI

LG생활건강

SK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팜

한온시스템

코웨이

카카오게임즈

CJ ENM

LG

SK머티리얼즈

SKC

 

캐시카우 기업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삼성화재

한국기업평가

이크레더블

고려신용정보

고려아연

SK텔레콤

LG유플러스

제일기획

현대차

현대글로비스

현대모비스

엔씨소프트

CJ제일제당

동서

오뚜기

대상

오리온

다우기술

 

나열한 기업들이 많아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배당금을 주 수입원으로 살아가려면 리스크를 줄이고 변동성을 줄일 수 있어야 합니다. 단, 월급이 주 수입원이라면 조금 더 공격적으로 가도 되겠죠.

 

 

미국 주식

 

미국 주식은 현재 70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은 AT&T이고 그다음은 엔비디아, 구글, 브리티시 아메리칸 타바코, 리얼티 인컴, 필립 모리스입니다. 그 외에는 3% 아래의 비중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미국 주식도 신규로 매수할 기업들이 조금 더 있습니다.

 

성장성 기업

 

아마존(AMZN)

마스터카드(MA)

ASML(ASML)

어도비 시스템즈(ADBE)

넥스트라 에너지(NEE)

에스티 로더(EL)

크라운 캐슬(CCI)

CME 그룹(CME)

나스닥(NDAQ)

MSCI(MSCI)

도미니언 에너지(D)

 

캐시카우 기업

 

제너럴 다이내믹스(GD)

유나이티드 헬스그룹(UNH)

홈디포(HD)

애브비(ABBV)

암젠(AMGN)

쿠팡(CPNG)

 

아마존은 아직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시작에 불과한 어마어마한 기업이라고 보기 때문에 올해나 내년 안에는 충분한 수량을 매수해야 할 것 같아요. 자칫하면 또 기회를 놓칠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천연가스 유틸리티 기업인 도미니언 에너지와 천연 에너지 유틸리티인 넥스트라 에너지도 꼭 담아두어야 할 듯합니다.

 

캐시카우 기업으로는 미국의 사설 건강보험 1위 기업인 유나이티드 헬스그룹, 그리고 미국의 주택 특성상 집을 관리하는 용품을 판매하는 철물점 홈디포, 미국의 대표 제약회사인 애브비와 암젠, 그리고 한국의 아마존이 될 수도 있는 쿠팡입니다.

 

쿠팡이 아직은 적자 기업이지만 오늘도 저는 쿠팡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쿠팡 자체 브랜드의 힘을 보았습니다. 점점 기존의 브랜드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면서 품질도 어느 정도 보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뭔가 홈플러스와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던 자체 브랜드와는 차원이 다른 모습을 보았지요. 쿠팡이 국내 웬만한 브랜드를 먹어버릴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을 확 받았습니다. 적자도 몇 년 뒤면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보이고요.

 

 

국내 ETF

 

국내 ETF는 16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크게 나누어보면 연금계좌, 증여용 계좌 그리고 ETF 전용 계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연금계좌에서 펀드를 사는 것보다는 ETF가 조금 더 저렴한 수수료로 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증여용 계좌는 미래의 자녀에게 증여하기 위해 매달 20만 원씩 ETF를 모아가는 계좌이고요.

 

ETF 전용 계좌는 키움증권 계좌에서 오직 ETF로만 분산해서 운용 중인 계좌인데 생각보다 수익률이 개별 주식 계좌에 비해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고배당 ETF 덕분에 배당률도 나름 나쁘지 않고요. 정말 개별 주식투자와 ETF 투자를 항상 딜레마 인가 봅니다.

 

 

미국 ETF

 

미국 ETF 계좌는 15개의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고 SPY와 QQQ를 비롯해 섹터 별 ETF 그리고 고배당 ETF, 인도와 베트남의 성장성을 바라는 ETF로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그렇게 약 3%에 달하는 배당률을 유지하고 있어요. 아직은 2만 달러 정도의 규모이지만 언젠가는 10만 달러 이상으로 불어 있을 겁니다. 매달 약 1,000달러를 투자를 하기 때문에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 주식

 

해외주식은 가장 작은 규모이지만 아직 꿈이 많이 있는 포트폴리오이기도 합니다. 아직 매수하지 못한 기업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에 한 번 놀라고 그걸 다 사려면 수십만 달러가 필요하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라 봅니다. 제가 사고 싶어 하는 기업들은 아래와 같아요.

 

프랑스(삼성증권 MTS에서 매수 가능)

 

로레알

케링

크리스티앙 디올

에르메스

다농

에어버스

페르노리카

 

독일(미래에셋 MTS에서 매수 가능)

 

SAP

아디다스

 

스위스(미래에셋 대우 영업소에 방문 또는 전화로 매수 가능)

 

네슬레

 

네덜란드(삼성증권 MTS에서 매수 가능)

 

하이네켄

 

 

 

 

오늘은 2월의 주식 포트폴리오를 살펴보았습니다. 다소 종목 수가 많아서 보기 힘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항상 주식투자는 수익률이 아니고 리스크를 줄이고 변동성을 줄이며 덩치를 키워나가는 것 오직 그것이지요. 그러기 위해 주식의 종목 수가 많으면 상대적으로 리스크와 변동성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너무 수익률에 목메는 그런 힘든 투자보다 맘 편한 투자를 한 번 도전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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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하는 아저씨입니다.

 

오늘은 2월 한 달간의 성과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올해 2월은 대체로 주식 시장이 약 2% 정도 움직였어요. 국내 시장도 그랬고 미국 시장도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제 주식 성과도 거의 시장과 비슷한 수준으로 잘 마감되었어요. 한 달에 2%의 수익이면 엄청난 거 아니겠습니까? 

 

2018년부터 현재까지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데 수익률은 37.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상보다는 훨씬 좋은 수익을 얻고 있어서 기쁘네요. 물론 투자원금을 일부 회수했기 때문에 수익률이 올라가 있는 상태입니다. 투자원금을 회수하지 않았더라면 수익률은 약 25% 정도입니다. 그래도 나쁘지 않은 수익률이네요. 저처럼 종목수가 많은 분들을 잘 아실 텐데 시장보다 덜 오르고 시장보다 덜 빠지는 포트폴리오가 시장이 쑥쑥 오를 때는 후회도 드는 계좌이나 하락장에선 뿌듯한 계좌가 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배당률을 높게 구성한 포트폴리오이기 때문에 수익률은 조금 더 떨어지는 편입니다. 저는 약 2년 후 조기 은퇴를 꿈꾸기 때문에 배당률을 조금 높게 설정했어요.

 

현재 예상배당률은 약 3.58%로 7억 기준으로 약 2,500만원을 연간 수령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세전 기준이라서 세후는 약 2,100만 원으로 월 175만 원 정도를 수령할 수 있고요.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데 조금 부족한 금액이기 때문에 기업들의 배당금 인상을 바라거나 배당률을 조금 더 올려보려고 합니다. 그 외 기타 수익이 발생하는 건 아직까지 큰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큰 역할을 하진 못 할 것 같네요.

 

 

현재까지 순자산은 약 3억 9천만원으로 예상보다 빨리 성장하고 있습니다. 목표 금액은 7천만 원에 세전 예상 배당금은 3천만 원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빨리 이룰 수 있도록 더욱더 돈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수익금은 약 6,100만원 정도입니다. 수익금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태라서 기분이 좋아요!! 언젠가는 1억이 넘는 수익금이 생기겠죠? 목표금액까지 가는 동안 작년 3월 같은 하락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그런 부분에 굴하지 않고 꾸준하게 투자해서 꼭 경제적 자유를 달성해 보겠습니다. 나를 위한 나의 미래를 위한 나에게 주는 선물을 나 스스로 준비해서 나를 바꿔줘야겠어요!

 

경제적 자유는 분명 시간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 시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건 정말 축복과도 같은 거지요.

 

 

현재까지 수익률을 코스피 지수, 나스닥 지수, S&P500과 비교해 보면 나스닥을 넘어서긴 힘들고요. 워낙 기술주의 상승 폭이 컸으니까요. 그러나 시장 수익률과는 얼추 비슷하게 잘 흘러가고 있습니다. 투자원금 인출이 없었더라면 꼴찌가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배당금이 있으니까요!! 원금을 사용하지 않을 경제적 자유의 삶이라면 시장 수익률을 넘어서기 위해 리스크를 올리는 건 꼭 좋은 것만은 아닐 겁니다. 물론 핑계일 수도 있습니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느끼고 행하는 것 중 하나가 더하기 빼기보다 곱하기 나누기에 더욱더 신경을 쓰고 기업을 그냥 기업이 아닌 나의 투자처로 보게 될 것이고 그런 기업을 계속 확인하면서 기업의 성장과정을 지켜보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산업군은 대략 어느 정도의 마진율을 가지고 장사를 하는지도 알게 되었고요.

 

 

어찌 되었든 투자를 계속되어야 합니다. 돈은 작년에도 올해도 계속 추가로 발행될 것입니다.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이 둘 중에서 어떤 것이 올진 모르겠지만 저는 자산의 가격은 어쨌든 오른다고 생각하고 부동산은 분명 출산율로 인해 하락하는 시기에 20년 안으로는 올 거라고 믿습니다. 55세가 20년이 지난 후인데 노후가 시작되는 그 시기에 부동산이 하락하면 주택을 구매해보는 것도 고민해보려 해요. 그전까지는 가능한 집을 사는 것보다 월세로 가고 싶고 물론 월세보다 매매가 오히려 싼 편이라면 집을 사겠지요.

 

돈이 돈을 벌어들인다는 건 세상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누구나 그 돈을 좇으려고는 안 하더라고요. 돈을 좇는 것이 아직도 한국사회에서는 그리 좋은 시선으로 보지 않는가 봅니다. 물론 저는 그게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돈이 얼마나 중요한데 그걸 좇는 게 안 좋은 시선으로 보여져야하는지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안타깝네요. 일에 대한 열정을 쫓는 것과 돈을 쫓는 것 중 어떤게 더 중요하다고는 못하나 돈을 쫓는게 결코 일에 대한 열정이 부족하다고는 할 수 없으니까요.

 

우리 모두 돈을 사랑합시다!!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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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1월의 마지막을 정리해보려고 해요.

3탄 배당금입니다.

첫 번째

미국 주식으로부터 받은 배당금은 169.46달러입니다. 이번 달은 저번 달보다는 적은 배당금이 들어왔어요. 포트폴리오가 1월, 4월, 7월 그리고 10월에 배당금을 지급하는 기업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거든요. 하지만 여전히 우상향하는 그래프를 보실 수 있어요. 이제 분기별로 약 700달러 정도 받을 수 있으니까 나름 훌륭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성장할 거라 굳게 믿어봅니다.

 

두 번째

국내 ETF에서 11,500원을 받았어요. 정말 국내 ETF들은 많이 개선되어야 할 듯합니다. 많은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들이 분기 배당금을 실시하고 꾸준하게 배당금이 성장하도록 지급해야 되는데 너무 실적에 따라 바로바로 돈을 뿌리는 것이 조금 아쉽네요.

세 번째

미국 ETF에서 11.90달러를 지급해 주었는데요. SPHD에서 들어온 배당금이 대부분이지요. 국내 ETF에 비하면 정말 꾸준하게 배당금을 지급해 주기 때문에 너무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퇴직연금과 개인연금도 이렇게 미국 ETF를 살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배당금 지급 방법에 관해서 항상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스스로 바꿀 수 있는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국내 ETF는 연금계좌를 제외하고는 자제해야겠어요. 증여용 계좌도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 위주로 바꿔볼까 싶기도 합니다. 공부를 좀 더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월 주식 포트폴리오 결산 1편 개요 +2.22% +3,460,086원

​ 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 오늘은 2021년 새로운 1월의 주식 포트폴리오 성과를 공유하려고 해요. ​ 1월에는 S&P500 지수보다 코스피 지수의 상승이 더 컸었죠. 제 포트폴리오는 +2.22%로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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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식 포트폴리오 2편 포트폴리오

​ 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 1월 결산 2편 포트폴리오 편입니다. ​ 국내 주식(17종목) ​ 1월은 포트폴리오가 가장 많이 바뀐 달로 많은 종목을 매도해버렸습니다. 현금화의 목적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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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1월 결산 2편 포트폴리오 편입니다.

국내 주식(17종목)

1월은 포트폴리오가 가장 많이 바뀐 달로 많은 종목을 매도해버렸습니다. 현금화의 목적이 아닌 현금이 필요한 곳이 있어 매도하게 되었어요. 마음은 아프지만 어쩔 수 없네요. 그래서 남은 종목은 17종목으로 아주 단순한 포트폴리오가 되었어요. 다음 달부터 또 월급 받으면 모아가야겠지요. 그때는 성장성이 조금 더 좋아 보이는 기업 위주로 담으며 배당금 위주의 기업으로 마무리해 줄 예정이에요.

매도

다우기술 51주

CJ 26주

대신증권우 82주

부국증권우 54주

고려아연 4주

F&F 2주

한국전자인증 28주

DGB금융지주 48주

롯데케미칼 10주

LS 9주

한화 41주

대상우 18주

안랩 3주

동국제약 5주

삼성생명 16주

현대바이오랜드 13주

나이스디앤비 8주

시큐브 348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81주

NICE평가정보 37주

인포바인 46주

KG이니시스 110주

삼진제약 57주

SK이노베이션우 10주

한국기업평가 33주

코웨이 22주

화성산업 92주

한국자산신탁 359주

신영증권우 25주

이크레더블 117주

삼양패키징 31주

고려신용정보 320주

SK텔레콤 26주

하나금융지주 4주

현대글로비스 6주

KB금융 3주

휴켐스 70주

동서 200주

한온시스템 60주

현대모비스 2주

오뚜기 3주

제일기획 48주

KG모빌리언스 160주

KSS해운 15주

다날 72주

레드캡투어 19주

동원개발 155주

금호석유우 11주

광동제약 70주

POSCO 8주

삼양홀딩스우 9주

GKL 67주

한국전자금융 113주

S-Oil우 132주

CJ제일제당우 4주

신영증권 57주

미래에셋대우우 615주

현대차3우B 21주

LG화학우 14주

한전KPS 20주

나이스정보통신 23주

한국토지신탁 1,040주

LG유플러스 100주

진로발효 25주

DB손해보험 8주

코리안리 96주

LG우 4주

한국쉘석유 2주

현대해상 51주

삼성화재우 44주

메리츠화재 79주

신한알파리츠 73주

LG생활건강우 5주

현대차우 11주

아모레퍼시픽우 9주

추가 매수

메리츠화재 15주

신한알파리츠 4주

삼성전자우 2주

삼성전자 4주

KT&G 3주

최종 포트폴리오는 50개 정도의 기업으로 만들어서 평생 들고 가며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매도하는 일이 없도록 준비를 할 거예요. 그나저나 삼성전자가 다시 저렴한 구간대로 진입하는 것 같아서 욕심이 나긴 하네요. KT&G도 그렇고요.

미국 주식(71종목)

이번 달도 마찬가지로 매도한 기업은 없고 추가 매수만 조금 해보았습니다.

추가 매수

알트리아(MO) 1주

나이키(NKE) 2주

비자(V) 1주

인텔(INTC) 1주

버라이즌(VZ) 1주

프록터 앤 겜블(PG) 1주

브리티시 아메리칸 타바코(BTI) 1주

웰스파고(WFC) 1주

스타벅스(SBUX) 1주

AT&T(T) 2주

레이시온 테크놀로지(RTX) 1주

코카콜라(KO) 1주

리얼티 인컴(O) 2주

​탄탄한 기업 위주로 추가 매수하여 계좌가 조금 더 불어난 느낌이나 미국 시장이 조금 하락하여 전체적인 평가금은 전달 대비 큰 차이는 없네요. 하지만 저렴한 시기이다 보니 배당금이 들어온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담을 수 있겠지요.

국내 ETF(16종목)

국내 주식형 ETF인 TIGER 200과 해외 주식형 ETF인 TIGER 미국S&P500을 담았어요. 모든 종목이 플러스 인 상태입니다. 아주 보기 좋아 보입니다. ㅋㅋㅋ

추가 매수

TIGER 200(미래에셋대우 퇴직연금 개인형 IRP) 4주

TIGER 미국S&P500 75주

국내 주식형 ETF와 해외 주식형 ETF의 비중이 이제 비슷비슷한 수준에 이르렀어요. 계속 비슷한 비중으로 모아가면 될 듯하네요.

미국 ETF(18종목)

역시나 이번 달도 채권 ETF와 일반 ETF를 같이 담았어요. SPHD를 100주 이상으로 맞혀주면서 미국 ETF의 연간 예상 배당금이 600달러를 돌파했어요. 세후 배당금으로 계산해보면 약 48,000원 정도 됩니다. 경제적 자유에 앞서 휴대폰 요금 정도 커버할 수 있는 정도가 됩니다. 즉, 3,000만 원을 우량한 ETF로 매수하고 배당률을 세전 배당률 3% 정도로 만들면 평생 휴대폰 요금은 걱정 안 해도 된다는 의미가 되지요.

추가 매수

SPTL 8주

SPHD 18주

XLE 1주

XLV 1주

XLP 1주

해외 주식

저번 달과 동일한 상태로 이번 달도 결국 프랑스 주식은 못 담았네요. ㅋㅋ 돈이 모자랍니다. 흑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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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오늘은 2021년 새로운 1월의 주식 포트폴리오 성과를 공유하려고 해요.

1월에는 S&P500 지수보다 코스피 지수의 상승이 더 컸었죠. 제 포트폴리오는 +2.22%로 코스피 지수보다는 낮고 S&P500 지수보다는 높은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1월 수익률 & 수익금

뾰로롱 : +2.22% +3,460,086원

코스피 지수 : +3.58%

S&P500 : +3.71%

1월 누적 수익률 & 수익금

수익률 : 36.89%

수익금 : +57,551,056원

1월은 시장이 무난하게 흘러가면서 큰 수익이 나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아주 흥미로운 시장이었어요. 나름 오랜만에 큰 변동성을 보여주었으니까요.

 

비록 주식을 매도하고 현금화했지만 순자산은 여전히 성장에 있네요. 예상 배당금은 당연히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다시 현금으로 매수하면 되니까 큰 걱정은 없어요.

올해는 순자산 5억이 목표인데 가능할지는 시장을 지켜보는 수밖에 없네요. 시장을 예측하는 건 무의미하지만 그냥 개인적인 목표는 있는 것이 투자하는 재미도 조금은 있거든요.

나스닥 지수는 꼭지가 어딘지 모르는가 봅니다. 주구장창 올라가네요. 기술주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는 그래프라고 생각해요. 제 수익률은 다시 2등을 탈환했어요!! 국내 주식을 처분했는데 코스피가 상대적으로 많이 하락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진정 신의 타이밍인가요? ㅋㅋㅋㅋ 그저 운일 뿐이겠죠.

투자금과 평가금이 쑥 줄어버리니까 안타깝긴 해요. 하지만 다시 사면되니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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