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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경제적자유와 조기은퇴를 꿈꾸는 34세 뾰로롱입니다.

 

6월 3일에 들어온 미국 기업 배당금!

월마트(WMT) 0.46달러

비자(V) 2.04달러

합쳐서 2.50달러 금액은 적지만 소중한 글로벌기업의 배당금이죠.

배당금을 받았으니 저 두 기업의 배당금 역사를 PR하겠습니다.

그 이름도 엄청난 두기업의 역사!

출처 : Walmart

배당금이 쭉쭉 성장합니다. 그런데 2013년부터 좀 줄었어요? 증가폭이 말이죠.

아마존의 공격인가요!ㅋㅋㅋ

전 두 기업에 모두 돈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두 기업 다 잘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출처 :  https://images.app.goo.gl/uF2tE2S29T5Z7KLU7

그 다음은 마스터카드의 고참이자 카드계의 황태자 비자

캬~~이름만 들어도 돈이 굴러들어오는 소리가 들려요.

출처 : Visa

이 기업은 사업구조가 정말 노름판의 환전소같은 곳이죠.

판 깔고 시작하면 돈을 긁어 모으죠. 선취 수수료 때는 기업이니까요 ㅋㅋㅋㅋㅋ

출처 : www.investing.com

배당금도 저렇게 상승했지만 배당률이 0점대를 기록하죠.

바로 엄청난 주가의 상승으로 인한 페이크(Fake)배당률 ㅋㅋ

출처 :  https://images.app.goo.gl/WZpvfC5RTx4SNg3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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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와 조기은퇴를 꿈꾸는 34세 뾰로롱입니다.

 

6월 1일에 매수했던 두 기업이 있었네요.

버라이즌(VZ) 2주

화이자(PFE) 2주

두 기업 모두 배당금도 든든하고 시장에서 엄청난 점유율을 기록하는 회사죠.

그 중 화이자는 전 세계에서 제약회사 중 가장 큰 매출을 내고 7위권의 파이프라인을 가진 기업입니다.

출처 : Pfizer

출처 :  https://images.app.goo.gl/wo5oXazifMjJzKFVA

제약회사는 파이프라인이 얼마나 많고 3상까지 몇 가지를 성공적으로 상품화를 시키느냐가 중요하지요.

우리나라 제약회사는 파이프라인이 몇 가지가 안 되요. 보통 글로벌 제약회사가 10%대로 3상을 통과하고 제품출시를 합니다.

또 하나는 약은 특허가 나오면 특허 만기 시점이 있어요. 이 시점이 지나면 바이오시밀러 즉, 복제약이 나옵니다. 대량으로 더 저렴한 가격으로 말이죠.

그래서 파이프라인이 있어야 계속 특허를 낼 수 있는 상품이 나오는 겁니다.

 

자! 다음은 어마어마한 규모의 화이자의 주가를 보실게요.

출처 : www.investing.com

제약회사가 닷컴버블에 제대로 무너졌군요.ㅋㅋ

하지만 곧 2000년의 주가를 넘어 서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엄청난 파이프라인과 인간이 살아 가는 한 약은 없어선 안되고 무궁무진한 약이 출시가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화이자가 배당금이 없었다면 제가 매수하지 않았을 거에요. 화이자는 배당금도 꾸준한 상승을 이루고 있어서 맘에 쏙 드는 기업입니다.

이번에도 배당금 삭감없이 지급예정이구요. 그러고보니 내일이 배당금 들어오는 날이네요.

이히히히

2009년에 글로벌위기 때 50% 배당금삭감이 있었지만 다시 배당금은 상승해서 올라오고 있어요.

돈 잘버는 기업의 배당금 증가 성향이 바로 이런겁니다.

출처 : www.inve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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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와 조기은퇴를 꿈꾸는 34세 뾰로롱입니다.

6월 3일에 매수한 5곳의 기업을 공유해 보려고 해요.

미래에셋대우우 5주

현대차3우B

LG우 1주

코리안리 4주

메리츠화재 2주

대략 20만원정도 매수했네요.

요즘 주식시장이 갑자기 사회분위기와 다르게 엄청난 상승을 보여줍니다.

제가 매수한 종목은 대부분이 회사규모가 크고 사람들의 기대감이 너무 큰(상한가, 테마주) 기업은 거의 없을 거에요.

그 이유는 많이 오르거나 떨어지면 스스로 견디지 못해서 팔아 버리고 결국 단기적으로 사고팔고 다시 그럴까봐 저런 기업을 사지 않죠.

전 묵직하고 나름기업이 오래된 기업들을 좋아해요.

국내기업이나 글로벌기업이나 똑같이요.

​​

그래서 묵직한 기업 중 하나인 현대차 기업을 알아 볼게요.

출처 : 현대자동차

 

요즘 자동차기업들이 많이 힘들지요? 아무래도 수요가 떨어지니 공급체계도 무너지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출처 :  https://images.app.goo.gl/2mvoJDudCXrWdj9k6

5월까지 누적 판매대수가 전년대비

국내 -6.9%

해외 -30.7%

국내에서 나름 선빵했네요.

출처 : 네이버증권

그 이유는 국내판매량 대비 그랜저가 28%정도 차지했으니까요.

출처 :  https://images.app.goo.gl/PPXXuLUqA4Q76pU97

순간 아반테인지 알았어요!ㅋㅋ

현대차주주로서 미안합니다.

저도 현대차인 GV80을 좋아합니다.

가격이 넘사벽이라 아직은 저에게 무리가 있어요.ㅎㅎ

현대차는 누가뭐라해도 국내에선 거의 경쟁상대가 없구요. 기아차는 같은 그룹이니까 제외한다면..

현재까지 32주 모았어요. 세후 배당금은 10만원 넘을 꺼라 예상합니다.

100주만 모아도 든든하겠네요. 600만원치 사면 배당금을 30만원 정도 받으니까 20년이면 원금이 회수가 되는거지요. 물론 배당금 증가가 없다는 가정하에 말입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게 생각났어요.

좋은 기업은 배당금이 증가하는 성향을 띈다는 거죠. 모든 기업은 자의적 혹은 타의적으로 배당삭감은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대체로 기업은 주주가 있는 주식회사이기 때문에 배당금은 상승하는 쪽으로 흘러가는거지요. 여러분들도 다른 기업은 배당히스토리를 보시면 배당삭감 후 다시 상승하는 모습이 많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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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와 조기은퇴를 꿈꾸는 34세 뾰로롱입니다.

어제 미래의 아이에게 선물로 증여할 계좌에도

KODEX선진국MSCIWorld 1주

매달 미래에셋대우계좌에 20만원씩 입금해서 ETF위주로 매수하고 있어요.

벌써 9개월 납입하고 있네요.

작년 10월에 빼먹었..

이번 달에 한달치를 더 넣어야 겠습니다.ㅎㅎ

개별주식을 안사고 ETF를 매수한 건 20만원이라는 고정금액과 한 주당 가격이 170불이 넘는 건 담을 수가 없으니까요.

정말 장기적인 계좌라 국내와 선진국, 중국, 베트남에 분산해서 가면 큰 리스크없이 갈 꺼라 생각하구요.


자녀에게주식계좌증여하기 프로젝트 2년차


이렇게 이체내역을 보면 정말 뿌듯합니다.

10년이면 원금만 2,400만원이니까 배당에 이것저것하면 더 커지겠지요.

오늘 매수한 KODEX선진국MSCIWorld는 미국에 상장된 큰 기업들도 많이 포진되어 있고 영국기업도 꽤 들어 있으니 장기적으로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한 ETF라 생각해요.

출처 : 네이버증권

작년 8월 말부터 모아온 ETF들인데 많지는 않지만 꽤 모였어요.

이 계좌가 미래의 아이의 인생에 특별함을 전해 줄 선물이 될 지도 모른다 생각하면 정말 열심히 모아야 겠네요. 사교육대신 25세 까지 투자의 길로 가도록 곁에서 방향을 부모가 같이 가 준다면 정말 인생이 달라 질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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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와 조기은퇴를 꿈꾸는 34세 뾰로롱입니다.

어제 매수한 미국 ETF를 살펴 볼게요.

XLK(기술주) 1주

SPHD(고배당저변동) 1주

XLP(경기방어주) 1주

드디어 XLK를 담았네요!

XLK를 간단하게 알아 봅시다.

XLK는 S&P500지수에 포함되어 있는 기술주가 듬뿍듬뿍 담겨져 있구요.

XLK는 STATE STREET이 발행한 ETF구요. 상당한 역사를 가진 ETF입니다. 1998년에 상장됐어요!

수수료도 0.13%로 저렴하고 규모도 290억달러에 달합니다.

배당률은 1%대 초반으로 작지만 배당금이 매년 상승하는 기업들이 많이 있어서 저렇게 주가가 상승한 것에 비하면 결코 낮은 배당률은 아닙니다.

출처 : www.etf.com

출처 : www.etf.com

출처 : www.etf.com

 

72개의 기업이 담겨져 있는 포트폴리오라 든든하지요.

6월 22일이 배당락이네요.

2주정도 있으면 배당락이니 그 전에 주가가 많이 안 올랐으면 합니다.ㅋㅋㅋ

포트폴리오에 담긴 기업들 리스트를 보시죠.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비자, 인텔, 마스터카드, 엔비디아

컴퓨터회사 휴대폰회사 반도체회사 인터넷회사 CPU회사 그래픽카드회사 카드회사..

뭐 흠잡을 회사가 상위 15개 안에는 안 보이네요.

그리고 15개가 전체 포트폴리오의 75%나 됩니다.

이 정도면 한 주당 비싼 개별종목을 담기 어렵지만 분산하고 싶다면 담기 좋은 ETF라 봅니다.

출처 : www.etfdb.com

ETF는 자산운용사, ETF자산규모, 거래량, 수수료, ETF발행년도 이렇게 5가지는 항상 고려해서 매수하심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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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와 조기은퇴를 꿈꾸는 34세 뾰로롱입니다.

어제 매수한 미국 채권 ETF

SPTL 4주

TLT 1주

40만원치 하루에 다 매수해 버렸네요.

아! 채권 ETF를 담아가는 계좌는 따로 있어요!

이렇게 두 종목만 담겨 있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All Weather Portpolio)까지는 아니더라도 장기채권(Long-term treasury)은 담고 가야겠어요.

현재까지 모은 게 3천달러가 넘어가고 있고 전체 포트폴리오의 10%를 차지하면 크게 하락하는 장에서 어느 정도 변동성을 줄이는데 한 몫하겠지요.

출처 : www.etf.com

2007년에 스테이트스트리트(STT)에서 발행한 SPTL은 기본적으로 미국장기채권을 기초자산으로하는 ETF입니다.

저렴한 0.06%의 저렴한 수수료와 포트폴리오규모는 20억 달러 정도로 적당한 규모를 가지고 있어요.

출처 : www.etf.com

분배율은 2.34%로 충분히 훌륭하죠? 국내 예금금리를 비교해보면 훨씬 낫네요.

아래는 TLT라는 SPTL과 똑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출처 : www.etf.com

차이점은 포트폴리오규모가 차이가 나고 발행사가 다르구요.

규모면에서 TLT가 9배정도 크고 수수료는 2.5배 비싸요.

각각 장단점이 있네요.

참고로 TLT는 블랙락(BLK)가 발행했습니다.

출처 : www.etf.com

채권ETF는 채권의 발행주체를 꼭 국공채인지 회사채인지 확인하셔야해요.

혹은 장기채, 중기채, 단기채인지도 꼭 확인하세요~~~~

오늘도 포스트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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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와 조기은퇴를 꿈꾸는 34세 뾰로롱입니다.

어제 매수한 콜라의 양대산맥 오랜시간 경쟁해 온 라이벌

출처 :  https://images.app.goo.gl/sACHGywTc6LSX78JA

전 둘 다 좋아하지만 코카콜라가 좀 더 톡 쏘는 맛이 강해서 좋아요.

하지만 투자자로서 코카콜라도 돈을 잘 벌지만 펩시는 음료뿐 아니라 스낵산업도 같이 하기 때문에 경쟁력 있고 돈도 잘 벌죠.

그리고 두 기업이 하루에 파는 콜라만 30억잔 가까이 파니까 엄청난 거죠.

가격을 10센트만 올려도 하루에 3억을 더 벌 수 있습니다.

물가 올리기 좋은 게 식품사업 아니겠습니까?

출처 : Pepsi

펩시하면 떠오르는 건?

펩시맨!

출처 :  https://images.app.goo.gl/vGqbhpzEjwsWBUac8

오랜만에 추억소환 ㅋㅋ

두 강력한 자들의 경쟁은 아직도 Ing~~~~

또 코카콜라하면 북극곰 아니겠습니까?

출처 :  https://images.app.goo.gl/QmVTcSZg5t8w5Rtt5

출처 : Coca cola

어제 매수한 종목은

펩시(PEP) 1주

코카콜라(KO) 1주

펩시는 47째 배당금이 상승하고 있고

코카콜라는 57년째 배당금이 상승하고 있죠.

이런 기업은 큰 고민이 필요없이 담을 수 있고 걱정도 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방어재 덕후인 저에게 이런 기업은 너무너무 좋네요. 누가 콜라에 대적하겠어요ㅋㅋ

치킨 피자먹는데 어울리는 건 저 두 콜라나 탄산음료.

어쨌던 탄산이 진리죠.

코카콜라랑 펩시는 흥했으면 하네요.

저 보다 더 오래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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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와 조기은퇴를 꿈꾸는 34세 뾰로롱입니다.

5월이 끝나고 벌써 6월의 3일이 다가 오네요. 5월의 두 번째 스토리를 남겨볼까 합니다.

 

 

(파이어족, 경제적자유, 월간보고서) 2020년 5월 월간보고서 배당금 자본가로 가는 길 17.5% 달성

뾰로롱~ 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와 조기은퇴를 꿈꾸는 34세 뾰로롱입니다. ​ 5월이 끝나고 6월이 시작되고 있네요. ​ 기분좋은 5월 배당금도 정리를 해서 올리게 되어 뿌듯뿌듯합니다. ​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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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의 실적을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수익금이 마이너스인 이유는 매도한 종목이 있고 그 돈으로 매수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침내 5월은 음에서 양으로 돌아선 달이 되었네요.

다시 지수 100을 돌파 했습니다. S&P500에는 뒤쳐지고 있지만 참조의 대상일 뿐 전 뾰로롱지수가 다우지수처럼 3만을 돌파하길 기대하고 있어요.ㅋㅋㅋㅋ

기대는 기대일 뿐일지 아닐 지는 30년 뒤에 확인하는 걸로 할게요.

이렇게 그래프로 그려보면 2018년 10월이나 2020년 3월이나 결국은 지나가는 바람과 같아 보여요.

헤어짐은 곧 만남이라 했던가? 누가 그랬을까요? ㅎㅎㅎ 저도 모르겠습니다만..ㅋㅋㅋㅋ 들은 기억이 납니다.

이제 각설하구요.

국내주식과 국내ETF를 먼저 보시면

빨갛게 올라 오는 기업들이 하나 둘 생기는군요.

F&F, NHN한국사이버결제, SK우, 시큐브, SK바이오랜드, KG이니시스, TIGER헬스케어가 많이 올랐는데 공통점은 몇 주 없다는 사실! 똥손의 현실인가 봅니다.

언뜻보면 종목이 많다보니 ETF종목리스트처럼 보이기도 하고 ㅎㅎ 하지만 이래보여도 오를 땐 포트폴리오가 쑥쑥 크네요.

하나의 기업 당 천만원씩 들어가면 어느정도 저의 꿈이 실현 될 듯하구요. 대략 200종목이니까 20억이 들어 가면 마무리가 된다는 허황된 꿈(?)인 듯 하지만 충분히 50세 전에는 가능하리라 믿고 가는 거 그거이 꿈 아니겠습니까? ㅎㅎ

ETF가 은근히 붉은 비율이 더 높네요. 나름 메인으로 이끌고 있는 TIGER200은 플러스로 돌아 섰구요.

ETF만 1000만원이 곧 넘어 서겠어요!!

매달 야금야금 사다 모으니 언제 모으겠냐 싶었는데 월말에 정리해보면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기분도 좋네요.

다음은 미국주식과 미국ETF입니다.

이 동네는 한국보다 더 빨갛게 올라갑니다.

애플(AAPL), 엔비디아(NVDA)가 유독 많이 올랐는데 역시나 똥손!!

많이 안사면 오른다는 진리...

요즘 많이 소홀했던 인도지수추종(INDA)와 유로50추종지수(FEZ), 베트남추종지수(VNM)에 소홀했었네요. 인도와 베트남은 충분히 30년 이상을 볼 때 충분히 성장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인도는 신분제가 아직도 남아있다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어쨋던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인구가 어마어마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출처 : 위키피디아

인구분포가 어떻게...저렇게...정말 젊은사람 비율이 어마어마합니다.

50세 이하가 81.7%

30세 이하가 54.7%가 나오네요.

하지만 간과하면 안 되는 사실이 하나 있어요.

국가만 성장을 할 것인가 아니면 국가와 국민이 모두 성장하는 것인가를 보셔야 해요.

1인당 GDP는 매년 7~8%가 상승하는데 국민의 임금상승은 3~4%라면 좀 문제가 있죠. 중국의 예와 같습니다.

국가가 엄청난 성장을 하고 이제 성장률이 꺽이는 시점에서 국민들 소득은 그 성장률을 따라 오지 못 했다면 사회적 경제적 불균형이 발생하게 되요. 돌리기 힘든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GDP성장이 없는데 임금이 무지막지하게 상승한다면 국가가 흔들리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까요.

출처 :  https://images.app.goo.gl/JjedgqxDCn5oSJjv8

이야기가 잠시 샜어요....ㅎㅎㅎㅎ

미국ETF는 벌써 10,000달러를 돌파했네요. 와우!!!

올해 안에 20,000불을 목표로 하고 연말이 지나면 목표를 달성했나 안했나 볼 수 있겠죠.

요기서 부터는 금액이 크지는 않은데 앞으로 많이 넣고 싶은데..총알이..부족하다니..아니 내가...총알이 부족하다니...

항서제약이 엄청 올랐습니다? ㅎㅎㅎ 따부루따부루~~~

루이비통(LVMH)도 더 오르기전에 10주는 담아야 겠어요!!

명품브랜드는 제 사견입니다만 결국 사회는 양갈래로 갈꺼에요. 부익부 빈익빈~ 요고는 자본주의가 지속되던 신자본주의가 오던 어쨋던 돈이 중요한 시대에선 절대로 사라질 수 없어요. 부자들이 봐줄리가 없습니다. 빈을 외치기 전에 스스로가 부를 위해 노력해야 해요. 부자도 노력해서 됐어요. 기업가든 투자가던 상속도 노력입니다.

부자가 10억이 100억이 될 때 월급쟁이는 1억에서 10억 모으기가 힘들어요. 투자 파이프라인의 수가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10개 중에 득템할 확률과 100개중에 득템할 확률은 다르죠.

어찌되었던 돈이 내 미래를 바꾸는 것만 확실하다고 봅니다. 시간을 살 수 있는 유일무이한 수단이니까요.

또 이야기가 샜어요.

명품브랜드는 결국 살만한 사람들은 계속 사니까요. 가격이 30%를 뛰면 더 사려고 하죠.

제가 명품브랜드를 제작하는 기업을 좋아하고 모으고 싶은 이유입니다.

케링, 루이비통, 에르메스, 디올, 티파니 등등

출처 :  https://images.app.goo.gl/4sVCf6aJ5QBimjYv6 ​

유치원생 가방 같지만 루이비통은 루이비통인가 봅니다.

레노버는 노트북계에선 HP와 델이 1인자 2인자라면 3인자이지만 가격대가 상당히 좋죠. 가성비 갑이라는 거지요.

다임러도 마찬가지입니다. 벤츠는 BMW와 아우디보다 어쨋던 인지도가 더 좋은 것임에 틀림없어 보이는 거라서 매수를 했구요. 물론 아직은 몇 주 안되지만...

출처 :  https://images.app.goo.gl/hgnJA1ECJwpwuP727 ​

 

저 삼각별이 모든 걸 말해주지요.

이렇게 또 이야기가 길어 졌네요.

5월의 흔적이 온라인에도 남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시간을 살 수 있는 여러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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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와 조기은퇴를 꿈꾸는 34세 뾰로롱입니다.

6월의 첫 날부터 배당금이 들어 왔네요.

SPHD 2.24달러

SPHD는 미국의 자산운용사 인베스코(IVZ)에서 운용하는 ETF입니다.

원래 명칭은 Invesco S&P500 High Dividend Low Volatility ETF이구요.

투자처는 미국의 시가총액이 큰(Large cap)기업 중 변동성과 배당률이 높은 51개의 기업을 선정하여 만든 ETF로서 월배당을 기본으로 하고 있죠.

출처 : www.invesco.com

인베스코의 배당금 삭감은 ㅎㅎ 저는 뭐 괜찮습니다만.. 워낙 여러군데에 발을 담궈서 타격은 그리 크지 않네요.

아래를 보시면 이제 10년 다되어 가고 있고 수수료는 0.3%입니다. 수수료는 그렇게 부담이 되진 않아요.

SPHD는 약 3조 정도되고 배당률이 5.49%라서 ETF로서 충분히 투자할 만합니다.

출처 : www.ETF.com

차트가 정말 안정적으로 상승하지 않나요? 야금야금 올라가는 거..

물론 요번에 골로 갔지만요.

출처 : www.ETF.com

ETF에 담긴 기업은 상위 15개 기업이 전체의 40%를 차지하고 있어요. 유명한 기업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알트리아(MO), 길리어드사이언스(GILD), 필립모리스(PM), 도미니언에너지(D), 제너럴밀즈(GIS), IBM(IBM), AT&T(T), 버라이즌(VZ), 듀크에너지(DUK), 화이자(PFE)

든든한 기업들이 많아서 쥽쥽하고 있죠. 한 주당 가격이 크지 않아서 꾸준하게 매일 모으고 싶을 때도 사기 좋은 ETF이구요.

출처 : www.etfd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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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와 조기은퇴를 꿈꾸는 34세 뾰로롱입니다.

5월이 끝나고 6월이 시작되고 있네요.

 

5월의 첫 번째 스토리를 남겨볼까 합니다.

 

(파이어족, 경제적자유, 월간보고서) 2020년 5월 월간보고서 실적 자본가로 가는 길 두 번째 스토��

뾰로롱~ 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와 조기은퇴를 꿈꾸는 34세 뾰로롱입니다. ​ 5월이 끝나고 벌써 3일이 다가 오네요. 5월의 두 번째 스토리를 남겨볼까 합니다.​ (파이어족, 경제적자유, 월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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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5월 배당금도 정리를 해서 올리게 되어 뿌듯뿌듯합니다.

물론 4월보단 규모가 작지만 그래도 소중한 배당금이니까요~

국내주식배당금, 국내ETF분배금, 미국주식배당금, 미국ETF분배금, 중국주식배당금

먼저 국내주식배당금부터 볼게요.

112,796원

삼성전자 덕분에 가능했네요. 삼성전자 고맙습니다.

국내ETF분배금

104,280원

국내ETF도 드디어 10만원이 넘는 분배금을 받았어요!!

미국주식배당금

194.65달러

가장 큰 역할을 해 주었네요.

미국 기업 다들 고마워요.

더욱더 수고해 주세요~~ 많이 들고 안 팔고 들고 갈게요.

미국ETF분배금

16.82달러

중국주식배당금

114.84위안

아직 가장 작은 비중을 차지하는 배당금이지만 사실 프랑스, 독일, 홍콩은 워낙 배당금이 작아서 제외했습니다.

이렇게 이번 달도 배당금을 합쳐보면 50만원이라는 큰 돈이 들어 왔어요. 점점 자본가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2020년 현재 420만원 정도 배당금을 수령했으니 목표 배당금인 2,400만원까지 17.5%를 달성했어요. 올해 목표 배당금이 700만원인데 가능하려나 모르겠네요.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지만 배당금만을 높이기 위한 우를 범하진 말아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배당금 기준 자본가 변신 진행률 17.5%

기분이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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