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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오늘은 주식투자 891일차인 2020년 12월 16일입니다. 벌써 크리스마스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네요. 정말 올해도 빠르게 흘러갔어요. 또 한 살 더 먹나봅니다.

요즘따라 시간의 소중함을 마음 깊숙이 새기며 경제적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위해 더 허리를 졸라매며 돈을 모으고 있어요. 현재와 미래의 소중한 정도는 비교할 수 없으나 현재의 나도 미래의 나도 모두 중요하지요. 그래서 전 너무 먼 미래가 아닌 가까운 미래에 사는 나를 조금 더 소중히 여기고 싶네요.

돈이 돈을 버는 구조를 절대 잊지 않고 살아간다면 결국은 돈으로부터 자유로워 진다고 믿어 봅니다.

어제는 두 곳의 미국 기업으로부터 배당금이 들어왔어요. 어느 정도 비중이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배당금도 두둑하게 입금되었습니다.

해피 해피해요. 돈과 부비부비!!

 

12월 15일

배당금

3M(MMM) 24.99달러

엑슨모빌(XOM) 17.01달러

15일에는 총 42달러가 들어왔어요! 역시 비중이 조금씩 올라가니까 배당금도 점점 불어나네요. 이래서 주식을 모으다보면 생각보다 큰 돈이 매달 혹은 매분기에 들어오겠죠.

12월 16일

배당금

리얼티 인컴(O) 11.14달러

맥도날드(MCD) 7.68달러

코카콜라(KO) 17.77달러

16일은 36.6달러가 들어왔으니까 2일 동안 78.6달러의 자산이 늘어났습니다!!

자산이 조금씩 불어나니 너무 좋아요.ㅋㅋㅋ

매수

버라이즌(VZ) 2주

이번에 받은 배당금으로 미국의 통신회사 버라이즌을 2주 매수했어요! 또 다른 통신회사인 AT&T가 배당금을 이번에 동결했기 때문에 소홀했던 버라이즌을 매수했지요.

오늘도 이렇게 주식을 조금씩 배워가고 있어요. 주식이라는 것은 너무 깊이 공부하려고 하지 않아도 다양한 국가와 산업별로 담는다면 왠만해선 장기간 보유하면 수익은 난다고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큰 두려움이나 고민은 없네요. 주식은 투기가 아닌 투자의 목적으로 접근하면 리스크를 줄이는 방향으로 갈 것이고 장기적으로 배당금 재투자가 이루어지고 경제적자유를 얻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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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오늘은 2020년 12월 14일 주식투자 889일차예요. 저 먼 나라에서 배당금이 들어왔어요. 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투자는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나 혼자 노동버는 것이 처음엔 클 지는 몰라도 결국은 자본이 돈을 버는 것보다는 앞설 수 없다고 봅니다.

각설하고 오늘 들어온 배당금은요!

12월 14일

배당금

월그린 부츠 얼라이언스(WBA) 5.56달러

무디스(MCO) 2.38달러

IBM(IBM) 8.31달러

약 16달러가 들어왔네요. 엄청 큰 돈은 아니지만 기업이 영업활동과 기타 활동으로 인한 수익을 주주에게 분배한다는 것은 나의 돈이 나를 위해 일을 해주는 거니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소중한 혜택이지요. 도박이 아닌 진짜 기업의 공동 주인으로서 기업의 이윤을 함께 취하는 투자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면 평생 하기 힘든 것이나 직원보다 주주가 우선시 되는 것이 주식회사다보니 결국은 주주가 되는 것이 나의 노동력이 언제 고갈될 지 모르는 것보다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투자는 나의 지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하는 것!

기업을 어렵게 찾는다고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큰 성장성이 있는 기업은 이름조차 알려져 있지 않다.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돈은 계속 찍어나온다. 돈은 가치상승보다 하방으로 많이 열려있다.

투자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닌 시간으로 하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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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오늘은 국내에 상장된 ETF로 구성한 계좌를 공유하려고 해요. 이 계좌는 키움증권에서 거래 중이에요. 참고로 키움증권의 모회사는 다우기술이고 다우기술의 모회사는 다우데이타입니다.

키움증권에서 만든 이 계좌의 사용처는 딱히 없으나 월급이 있을 때까지는 매달 40만원씩 납입하고 월급이 끊어지면 배당금으로 계속 재투자할 계획이에요!

이 계좌는 14가지 ETF로 구성되어 있고 국내, 미국, 선진국, 중국, 베트남 이렇게 5가지 국가 섹터로 되어있어요. 12월 13일 현재 올 빨간불이 들어와 있군요!

종목은

KODEX 은행

TIGER 200

KKODEX 삼성그룹

KODEX 증권

TIGER 경기방어

TIGER 헬스케어

KODEX 은선물

ARIRANG고배당주

TIGER 차이나CSI300

TIGER 코스닥150

KINDEX 베트남VN30

KKODEX 선진국 MSCI WORLD

TIGER 우선주

TIGER 미국S&P500

을 담고 있고 가장 높은 비중은 TIGER 200과 ARIRANG 고배당주입니다. 적절한 배당금 유지를 위해 고배당 ETF를 포함했구요.

올해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수익률은 35.27%로 개별주식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네요.

그러면 현재 코스피는 얼마나 올랐나 보시죠.

2,770.06으로 거의 역대 신고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말 코스피 3,000가는 건가요? 주식 3년차 초보에게 1,400과 2780까지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네요. ㅋㅋ

이 계좌 역시 장기간에 걸친 복리 수익을 위해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어요. 20년 뒤 얼마나 복리의 힘을 느낄지는 모르겠지만 들고 가보렵니다.

주식은 자본주의의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싶어요. 월급쟁이도 기업을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건지 조금씩 깨닫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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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오늘은 주식투자 887일차입니다. 여전히 코로나의 확산으로 인해 세상이 흔들리고 있네요. 한국도 점점 심해지는 상황인 것 같아요. 국내에 거주중이 아니라서 실감하지는 못 하지만 하루 빨리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졌으면 합니다.

세상은 힘들지만 꿈은 계속되어야해요. 내가 그리던 그 곳을 향해 나아가야만 손을 활짝 뻗으며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느껴보겠지요.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프로젝트를 위해 매일매일 주식투자 온 더 웨이.

THE INVESTING IS NOT CHOICE. MUST BE CONTINUED WHILE WE ARE LIVING IN THE CAPITALISM. MONEY IS NOT ALL OF MY LIFE. BUT MONEY CAN MAKE US LIVE HAPPY.

투자는 선택이 아니에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계속 되어야만 하죠. 돈이 우리의 삶의 전부는 아니지만 돈은 우리를 행복하게 살게 해주니까요.

 

어제는 여러 곳의 미국 기업과 홍콩기업으로부터 배당금이 들어왔어요.

12월 11일

배당금

오티스 월드와이드(OTIS) 0.51달러

쉐보론(CVX) 3.29달러

마이크로소프트(MSFT) 1.43달러

아처 다니엘스 미들랜드(ADM) 0.61달러

S&P 글로벌(SPGI) 1.71달러

레노버 132홍콩달러

미국에서 7.55달러, 홍콩에서 132달러가 들어와서 약 27,000원 정도 자산이 증가했어요.

아싸 씐난다! 씐난다!

주식은 자본주의 최고의 선물인 것 같아요. 하방과 상방은 항상 열려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포트폴리오 성장할거에요. 물론 꿈일 수 있겠죠. 하지만 꿈은 꾸는 게 아니라 실천하는 거!!

세계 곳곳에 좋은 기업은 정말 많으며 수 많은 기업의 임직원이 주주에게 돈을 벌어주니까 우리는 주주가 되는 것이 자본주의에서 조금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물론 고액연봉을 받는자리라면 그게 더 효율적이나 우리는 한 번 산다는 것을 잊어선 안돼요. 단 하나인 나의 삶.

주가는 왔다갔다하지만

어느 순간 확인해보면

돈이 많아져요.

의심하면

부자의 꿈은 한낱 꿈일 뿐이죠.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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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오늘 12월 10일 드디어 에어비앤비(ABNB)가 나스닥에 상장되었어요. 티커도 에이비앤비 정말 잘 지었고요.

오늘 첫날 시가는 68달러였는데 현재 두배 이상올라서 150달러는 코 앞에 두고 있습니다. ㅎㅎ 장난 아니네요. 미국은 상한가가 없으니까요.

저도 에어비앤비를 사용하지만 정말 괜찮은 듯 해요. 국내에서도 활용도가 높고 특히 해외도 그렇고요. 국내에서 자가 격리시설로 이용해 봤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https://images.app.goo.gl/8H3Hptxmt3Uf2nKu6

2019년 기준 매출은 약 5조원에 달하고 영업이익은 5천 5백 정도 적자입니다. 판관비가 생각보다 많이 드나봐요. 이해는 잘 안가지만 아직은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호텔과 리조트 문화와 가정집 분위기 문화에서 공존인가 혹은 누군가의 패배인지는 지켜봐야 겠어요.

야후파이낸스

저는 공존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그때 그때 상황에 맞는 각각의 활용도가 있을 것 같아요.

현재 시가총액은 약 110조원으로 2019년 매출기준 약 25배의 주가로 형성되어 상당히 비싸다고 볼 수 있겠네요. 물론 미래를 반영하지는 않았어요. 일단 흑자로 돌아서는 것을 봐야 판단이 설 듯합니다. 올해 실적 흑자 5천억이라고 보고 매년 15%의 성장률로 20년동안 성장한다면 순이익 8조 2천억원으로 현재 시가총액 기준으로 13.5배니까 지금 매수하여 15%의 성장률로 첫 해부터 약 15년은 흘러야 본전이겠군요. ㅋㅋㅋ 물론 저의 단순 계산입니다만 현재는 비싸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에어비앤비 꼭 크게 성장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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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오늘은 12월 8일 주식투자 883일차입니다. 기분좋은 달러배당금이 입금되었어요!

미국의 공룡 제약회사인 존슨 앤 존슨(JNJ)에서 10.3달러가 들어와서 올해 마지막 12월도 배당금이 두둑하게 들어오네요.

12월 9일

배당금

존슨 앤 존슨(JNJ) 10.3달러

현재 존슨 앤 존슨을 14주 보유하고 각각 3월, 6월, 9월, 12월에 약 10달러씩 들어와요. 140주보유하면 1년에 4번 100달러씩 들어오니까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배당금도 꾸준하게 성장하는 배당킹 종목에 정말 유명한 브랜드도 있기 때문에 큰 걱정없이 투자하고 있어요!

저는 가능하면 일반 고객들이 그 기업의 브랜드를 잘 알거나 그 기업의 상품을 사용해 본 기업이 믿음이 가더라구요. 부품 납품보다는 최종 생산 판매 기업이 가치면에서 상대적으로 우월하다고 봅니다. 기업의 지분을 사는 것이 주식투자라면 그 기업이 돈을 쥐고 흔들 수 있는 기업이어야한다는 것이에요.

돈에 흔들리는 기업은 한 순간에 망할 수도 있고 저가에 납품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니까요!

오늘의 주식 매수 키 포인트는 가능한 완제품회사 중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브랜드는 보유한 기업의 지분을 사라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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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주식투자 882일차로 접어들고 있어요. 주식시장이라는 것을 조금씩 느끼다보니 이성적이면서 비이성적이고 오를 것 같으면 내려가고 내녀갈 것 같으면 오르죠. 그래서 요즘처럼 오래가는 투자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맞추기 게임 3개월 만에 손털고 지금같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고요.

현재 코스피는 약 2,700이고 약간의 조정을 받고 있어요. 고점대비 54포인트이니까 조정이라고 보긴 힘들고 그냥 변동성이 좀 있다 이 정도요?

올해는 참 차트에 신기한 흔적을 남긴 유래없는 해였습니다. 훅 떨어졌다가 미친듯이 올랐죠. 주식투자하는 동안 겪은 아주 좋은 경험이었어요.. 지수가 15퍼센트하락하는 경험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 지요.

S&P 500도 역대 신고가를 기록하다 약간 주춤하고 있습니다. 금방이라도 4,000까지 갈 기세이네요. 코스피도 4,000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다시 내려온다해도 한 번 4,000 당해보고 싶어요. ㅋㅋㅋ

뜸뿍뚬뿍 와줘요!

 

12월 8일

매도

한컴MDS 67주

미래에셋대우 31주

매수

메리츠금융지주 33주

KT&G 10주

메리츠증권 16주

삼성전자 27주

한컴MDS와 미래에셋대우 보통주를 팔아서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증권, 삼성전자, KT&G를 조금 더 추가매수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해 배당금은 조금 더 올라가겠죠?

배당금

SPTL 2.91달러

TLT 1.80달러

서던 컴퍼니(SO) 3.26달러

비자(V) 3.26달러

미국 장기채권 ETF인 SPTL과 TLT로부터 약 4.7달러가량 들어왔고 서던 컴퍼니와 비자에서 각각 3.26달러씩 들어왔어요. 며칠만에 다시 배당금이 들어오니까 너무 좋아요!!

 

돈이 돈을 벌고 그 돈은 다시 돈을 벌고 그게 반복되면 엄청나게 불어난다는 속설이 사실이 되는 날까지 투자는 계속 되어야해요. 돈은 그렇게 쉽게 오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오랜시간이 흐른 뒤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해보자. 의심하는 자에게 크나큰 자괴감을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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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주식투자 881일차입니다. 점점 늘어가는 투자일이 뿌듯하네요. 멘탈도 강해지면서 계좌도 어느덧 묵직하게 변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투자하길 잘했다싶어요.

주식시장은 점점 돈이 몰리고 있고 언젠가는 작은 조정과 가끔 찾아오는 큰 조정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거에요. 잃지 않으면 언젠가는 스노우볼처럼 계좌는 불어날 테니까요.

 

12월 7일

매수

버라이즌(VZ) 1주

AT&T(T) 1주

알트리아(MO) 1주

유니레버(UL) 1주

요번엔 돈 잘버는 기업위주로 담아봤어요. 하루 200달러내로 4곳의 기업의 지분을 소량매수했습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양대 통신회사인 버라이즌과 AT&T, 미국 담배회사인 알트리아, 영국과 네덜란드의 생활필수품 기업인 유니레버까지 아주 알찬 매수인 것 같아요.

약 200달러를 투자하여 1년간 받을 예상 배당금은 세전 10달러 정도 됩니다. 첫 해는 큰 돈이 아니겠지만 계속 모아가면 점점 커지는 배당금을 볼 수 있겠죠?

맑은 바다를 바라보며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해 작은 돈부터 더 벌고 아끼고 불리다보면 어느새 자유는 근처에 다가와 있을꺼라 믿어봅니다.

세상은 공짜가 없듯이 무엇인가를 얻고자하면 내놓을줄도 알아야합니다. 내놓지 않고 얻으려하는 순간 악몽은 시작돼요.

우연을 필연이라 착각하고 투기를 투자라 칭하면 악몽은 시작되면서 스스로 무너지지기 시작할겁니다.

무너지지 않는 방법은 수익률은 변동하는 것이니까 수익률에 무덤덤해지는 것이고 오랫동안 장기보유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코스피는 약간 상승해서 2,745를 찍으며 5거래인 연속 불은 모습을 보여주네요. 3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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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오늘은 토요일이라 주가의 변동이 없어서 평화로운 느낌이네요. 물론 주가의 변동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지냅니다.

모든 자산의 가치는 시시각각 변하는 것이 세상이 이치이자 자본주의 최고의 선물 아니겠어요? 부동산, 각종 휘귀품, 주식, 채권 모두 말이죠.

변동성을 즐기며 주가가 오르면 기분좋고 떨어지면 싸게사고 달러가 내리면 싸게사고 오르면 평가금액 올라 방어되고 이게 바로 내려놓고하는 투자지요.

투자는 나의 의지로 되기는 하지만 그러기 정말 힘들죠. 투자를 해본 사람들은 모두 알겠지요?

오늘은 쉬어가는 날이니 더 리치 어플로 포트폴리오를 나타내봤어요. 미국주식과 미국ETF 두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보시죠.

미국주식

평가금액 85,286.4달러

평가손익 8,621달러

예상 세전 배당금 3,162.1달러

투자 배당률 4.1%

생각보다 평가손익이 시장 대비 높지 않아요. 아무래도 소비재 위주의 포트폴리오다보니 어쩔수 없나 봅니다. 하지만 잃지 않는 투자를 하겠다고 다짐했으니 계속 한결같이 투자해 보려고 해요. 언젠가는 돈이 되겠지 하면서 말이죠. 돈벌어서 먹고 노는 예비 한량에겐 뭐니뭐니해도 매달 들어오는 머니아니겠습니까?

 

미국ETF

평가금액 21,589.6달러

평가손익 2,455달러

예상 세전 배당금 467.9달러

투자 배당률 2.5%

미국 ETF계좌는 자산규모나 투자 배당률은 높지 않으나 미국주식 포트폴리오처럼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되어있고 성장성에 중점을 둔 SPY, 고배당 ETF인 SPHD, 미국 장기채권 ETF인 SPTL과 TLT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주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는 수익률을 저하할 확률이 높으나 최소한 잃지는 않고 꾸준한 수익을 얻을 수 있죠.

매달 평균 세전 300달러로 매년 조금씩 상승하고 계속 원금을 늘려간다면 노후 보장은 물론 젊은 은퇴가가능하지 않을까요?

생각만해도 젊은 은퇴가 기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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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오늘은 12월 4일이자 주식투자 879일차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고 있어요. 시간도 흐르니 계좌의 잔고도 쭉쭉 흘러가야겠지요. 그러길 바래요! 경제적 자유의 희망은 이루어 질까요?

OKAY래요! ㅋㅋㅋ

요즘 코스피, 코스닥, 다우존스, 나스닥, S&P500 모두가 정말 끝을 모르고 날아가네요. 점점 살 게 줄어드는 느낌이랄까요? 설마 코스피 3,000과 코스닥 1,000을 올해 보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해요.

다우지수 35,000, 나스닥 15,000, S&P500 4,000을 올해 안에 본다면 내년은 아마도 금융주나 에너지주를 담으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설마 그런 날이 오지는 않겠죠?

아니라고 말해 어서! ㅎㅎ

주가 상승보다는 아직 싸게 주워담아야 목표인 경제적 자유늘 하루 빨리 누릴 수 있는데 말이죠. 여행도 다니고 맛집도 다니고 노동대신 늦잠도 자고 운동도 하고 그렇게 살려면 돈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할 거라고 전 생각해요.

오는은 본론으로 들어가보아요!!

12월 4일

 

배당금

인베스코(IVZ) 19.84달러

매수

신한알파리츠 14주

TIGER 미국S&P500 40주(국내ETF전용계좌)

TIGER 미국S&P500 39주(삼성증권 개인연금계좌)

KINDEX 미국S&P500 14주(미래에셋대우 퇴직연금계좌)

KINDEX 미국S&P500(주식증여용 계좌)

TIGER 미국나스닥100(주식증여용 계좌)

각종 연금계좌와 주식증여용에도 기존에 담던 ETF와 신규 ETF를 담고 있어요. 특히 주식증여용 계좌는 미래에 생길 자녀에게 1살에 증여해주려고 매달 20만원씩 투자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곧 돈과 직결되지 않겠습니까?

올해 연말정산을 위한 퇴직연금 개인형 IRP와 개인연금도 세액공제를 위해 각각 300만원과 400만원을 납입완료했어요!

작년에는 연말정산 때 돈을 개어냈어냈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정말 꾸준히 잘 납입해왔습니다. ㅎㅎ

올해는 연말정산에서 돈을 개어내는 과정 없이 오히려 돈을 받는 과정이이 생길 거라서 너무좋아요!! 개어내면 괜히 기분이 안 좋아지지요.

12월도 꾸준하게 배당금이 들어오길 바라며 오늘도 BYE-BY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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