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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오늘은 애플(AAPL)에서 배당금이 들어왔어요. 삼성전자의 주가도 두둑히 오른 날 배당금도 들어오니 기쁨이 2배가 되네요. 배당금은 2.61달러로 많지는 않으나 달러는 사랑이죠.

 

애플은 주가는 최근 실적부진으로 인해 하락한 상태지만 곧 회복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설마 애플이 삼성전자에게 밀리는 건가요? 두 기업 모두 보유한 저로선 둘 다 잘 되었으면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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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을 살펴보면 예상치는 살짝 상회하지만 여전히 실적은 예전의 30%도 되지않네요. 단기적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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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ARM기반의 CPU인 M1이 생각보다 성능이 기존의 부품과 호환 문제로 인해 떨어진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이 부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애플은 추후에도 불균형적인 실적을 보여줄 것 같아요. 인텔과 AMD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체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신의 한수일지 신의 실수일지는 지켜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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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배당금은 전 분기와 동일한 주당 0.205달러를 지급해주었고 다음 분기도 동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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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실적이 회복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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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오늘은 삼성전자의 역사적인 날이네요~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역대 신고가를 달성해 주었습니다.

​ https://images.app.goo.gl/aVcfEiLsyavNeXHLA ​

삼성전자는 63,200원을 찍으며 신고가를 달성하며 삼성전자 역사상 가장 높은 시가총액을 기록하네요. 377조 2,903억이라는 놀라운 시가총액이지요. 올해 3분기 실적이 잘 나와서 삼성전자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었나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ER은 20배가 안되네요. 삼성전자도 PER30배 한번 넘겨봤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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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주인 삼성전자우도 장중에 58,200원을 찍으며 신고가를 달성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달려주니 코스피도 2,500을 코앞에 두고 있어요. 2018년 1월에 코스피 역사상 최고점인 2,607.10을 깨러 가야 되는데 과연 가능할지 엄청 기대를 하게 만드네요. 코스피도 이제 박스비를 벗어나서 점프하는 날이 되면 시장도 분위기가 반전되면서 시장으로 돈이 몰려오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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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코스피는 삼성전자가 달려주냐 아니냐에 따라 결정이 되는군요.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대한 국민들의 이미지가 조금이라도 개선되려면 정부의 정책도 중요한데 자꾸 자본주의에 역행하는 정책을 내놓는 게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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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미래에셋대우에 이어 개인연금 계좌도 기록을 남겨봅니다. 10월은 전체적으로 수익률이 조금 하락했어요. 삼성증권 계좌는 매달 40만 원씩 납입하고 있고요. 10월은 푸릇푸릇한 한 달이 되었습니다.

10월의 수익률은 -3.94%로 코스피나 S&P500보다 더 많이 하락했어요. 그래서 평가금액은 5,263,290원이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수익률은 8.08%로 S&P500 대비 훌륭한 수치네요. 수익률은 매달 변하지만 계좌의 규모는 점점 불어나는 것은 그래프로 그려보니 더 잘 느끼게 됩니다. 확실히 매달 기록을 하면서 느끼지만 이렇게 소소하지만 기록을 하면서 더욱더 돈을 절약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어요.

 

현재 보유 중인 종목은 6가지 ETF예요. 국내형 ETF 3가지와 해외형 ETF3가지입니다. 아직은 국내형 ETF의 비중이 크지만 최근 몇 달 동안 TIGER 미국나스닥100의 비중을 많이 올렸어요. 앞으로는 중국과 선진국의 비중을 조금 올려보려고 해요. 아 그리고 TIGER 미국나스닥100의 수수료가 많이 내려서 기분이 좋네요.

국내 ETF를 매달 담고 있지만 미국처럼 배당금이 잘 안 들어오니까 조금 재미는 떨어진다는 생각을 하지만 큰 대안은 없어요. 조금 아쉬운 부분이고 한국도 미국의 ETF를 직접 연금계좌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정부가 어떻게 해줄 수는 없나 싶기도 합니다.ㅎㅎㅎ 제 욕심인가요 ㅋㅋㅋ

안되면 어쩔 수 없지요.~ 그나저나 코로나 바이러스는 언제쯤 끝날까요!

코로나가 종식되면 좀 여행도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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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오늘은 10월 한 달 동안 퇴직연금 계좌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려보려고 해요. 저는 퇴직연금 1개와 개인연금 2개를 운영하고 있어요.

살펴볼 퇴직연금 계좌는 미래에셋대우에서 운영 중입니다. 10월에는 저번 달과 마찬가지로 30만 원을 납입했고요. 이번 달은 저번 달 대비 -0.97% 하락해서 평가금액은 4,337,550원이 되었습니다.

코스피 : 2,330.55 >> 2,267.15

-2.61%

S&P500 : 3,386.40 >> 3,269.96

-2.77%

코스피나 S&P500의 하락보다는 양호하게 10월을 마무리했기 때문에 나름 만족해요.

 

그리하여 투자를 시작한 이래로 3.28%의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전체 수익률 면에서는 S&P500보다는 약간 떨어지는 수치이지만 큰 차이는 없네요. 나름 시장과 비슷비슷하게 가고 있는 것 같고 변동성은 확실히 시장보다는 덜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현재 운영 중인 종목은 7개의 종목으로 국내 양대 지수를 추종하는 ETF인 TIGER 200과 TIGER 코스닥150, 국내 배당주 대표 ETF인 ARIRANG 고배당주, 국내에 있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신한알파리츠와 NH프라임리츠, 미국의 대표 지수인 S&P500을 추종하는 KINDEX 미국S&P500, 30% 안정적인 자산에 투자해야만 하는 신한정기예금(1년짜리)입니다.

아직 추가하고자 하는 자산은 없고 이대로 규모만 계속 키워나가려고 해요. 언젠가 종목당 천만 원이 넘어가는 날이 올 때까지 계속 추가 매수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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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오늘은 11월 12일입니다. 6일 전 미래에셋대우 퇴직연금 계좌에 30만원을 입금하면서 해외 주식형 ETF 중 핫한 KINDEX 미국S&P500을 18주 추가 매수했어요.

최근 TIGER 미국S&P500의 수수료가 0.07%로 낮아지면서 미래에셋자산운용사가 욕을 좀 먹었네요. 경쟁사가 워낙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출시하다보니 말이죠.

 

KINDEX 미국S&P500의 수수료가 0.02%더 높지만 바꿀마음은 없어요. 굳이 저 정도의 수수료로 바꾸기엔 매도가 아깝다고 봅니다.

주가는 최근에 좀 오르면서 다시 만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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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미국 대선 이후로 주가가 정말 미쳐돌아가네요. 어제는 나스닥이 안 올랐는데 오늘은 나스닥이 쭉쭉 올라갑니다. 계좌의 수익률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올해 안으로 다우존스산업지수는 30,000, 나스닥 종합지수는 12,000, S&P500은 3,600을 가각 돌파하라 봅니다. 코스피도 좀 2,700정도는 가봤으면 하는데 될지는 모르겠어요. 예측은 의미없지만 보고는 싶어요!

오! 신이시여. 신도 계좌 뚫으면 내맘 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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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오늘은 11월 11일 농업의 날이자 빼빼로 데이입니다. 한국에 거주하고 있지 않아 그런지 저런 날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고 있네요. 헤헷. 그리고 최근 가장 핫한 뉴스는 아무래도 백신의 상용화가 과연 진행될지 엄청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화이자뿐만 아니라 대형 제약사들의 백신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되었으면 합니다. 세상에 다시는 마스크 착용하고 다니는 그런 안타까운 일이 없어지길 바라는데 꼭 이루어지길 간절히..바래요.

 

자자 다시 돈 얘기를 해볼게요.

 

오늘 저에게 행복을 안겨준 기업은 뱅크 오브 뉴욕 멜론(Bank of New york Mellon, BK),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AXP)입니다. 이 기업들이 각각 2.63달러, 0.73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해 주었어요. 오랜 시간 동안 소홀했던 기업인지라 몇 주 안 들고 있어서 배당금이 그리 크지는 않아요. 두 기업 모두 각각 가진 장점들이 있는 기업이고 오랜 시간 세상에서 이름을 알려온 기업이라서 팔고 싶은 마음은 없는 그런 기업이네요. 뱅크 오브 뉴욕 멜론은 250년 정도 된 기업이고 아멕스는 150년 정도 된 기업이니까 엄청나지 않습니까?

 

 

 

뱅크 오브 뉴욕 멜론은 우리나라의 신한은행, KB국민은행, KEB 하나은행, 우리은행 같은 시중은행의 역할은 하지 않아요. 그리고 1792년에 오픈한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ew york Stock Exchange, NYSE)보다 오래된 기업으로 뉴욕증권거래소에 가장 먼저 상장된 1호 기업이지요. 엄청나네요. 미국의 역사와 함께 해온 은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가는 역시 금융주였나 봅니다. 2000년에 엄청난 주가를 이끈 버블 닷컴 이후로 현재까지 박스권에서 머물고 있지요. 버블 닷컴, 2008년 리만브라더스 파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3번의 큰 폭락을 겪고도 견고하게 남아 있으나 주가가 오를만하면 떨어졌네요. 안타깝지만 정말 튼튼한 은행이다 보니 망할 걱정은 크게 안되는 그런 은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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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순에 발표한 실적은 예상치에서 크게 벗어남 없이 무난한 실적을 보여주었습니다. 코로나의 피해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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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을 잘 보시면 예상치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두 가지의 이유가 존재하겠지요. 첫 번째는 미국의 탁월한 기업 분석, 두 번째는 수수료를 주된 사업으로 하다 보니 매출과 이익이 예상할 수 있는 범위 내에 있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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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적은 나쁘지 않았으나 안타깝게도 배당금 성장은 없이 주당 0.31달러로 고정되어 있네요. 그래도 웰스파고처럼 배당금 삭감한 것보다는 훨씬 낫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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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비자(Visa, V)와 마스터카드(Mastercard, MA)의 뒤를 이어 3대 신용카드사로 유명하지만 비싼 수수료와 상대적으로 적은 가맹점 때문에 인기가 적고 사용자가 적은 신용카드회사이죠. 하지만 아멕스 특유의 디자인과 느낌 아닌 느낌 있는 카드로 나름 시장에서 나쁘지 평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주가가 급등하며 전 고점을 넘을 준비를 하고 있네요. 더 넘기 전에 조금 더 담아야겠습니다. 후회하긴 싫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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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언택트 기업이라고 볼 수 있는데 실적은 코로나 시즌은 올해 동안 좋지 못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요번 10월에 나온 실적을 보면 전 분기 대비 많이 회복한 실적이니까 다음 분기는 거의 정상적인 실적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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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매출과 순이익은 그래도 꾸준히 증가해 온 추세로 볼 수 있어요. 두 자릿수 매출이 나오면서 순이익도 주당 2달러를 넘었으니 그래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좋습니다. 주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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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배당금은 증가하지 않고 전 분기와 동일한 주당 0.43달러를 지급했습니다. 이 배당금도 정말 소중하지요. 실적을 보면 과한 배당금이나 실적이 좋다고 급격한 배당금 증가를 보여주는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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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든 어떤 바이러스든 결국 이 또한 지나가지 않겠습니까? 전쟁, 전염병, 경제 붕괴 그 어떤 위기도 결국 인간이 전멸하지 않는 한 지나가는 일에 불과하겠죠. 지나가는 일에 너무 큰 관심 안 가지고 살아야겠습니다. 사람의 생명은 소중한데 제발 마스크는 좀 쓰고 다녀주세요~ 한마음 한뜻으로 위기는 충분히 넘길 수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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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오늘은 11월 9일 미국의 정부에서 발행한 국채 그 중에서도 10년 이상의 장기채권에 투자하여 받은 배당금은 공유하려고 합니다.

장기 채권 ETF로 유명한 TLT와 SPTL이 있는데 저는 두 가지를 같이 보유하고 있어 각각 1.87달러와 2.66달러를 받았어요. 매달 두 ETF들은 저에게 배당금을 주는 소중한 월배당 ETF이지요.

 

그나저나 오늘은 주가가 전세계 공통으로 폭등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채권ETF의 가격이 곤두박질치네요. 물론 시장이 폭등하는 때에는 채권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건 당연하지요. 돈되는 것 앞에두고 누가 사려고 하겠어요. ㅋㅋ

폭락한 채권 ETF는 계속 모아가야하는 것이 인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요. 주가가 하락할 때 변동성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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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TL도 TLT만큼 떨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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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위로 갈지 아래로 갈지는 모르지만 머나먼 시간 뒤에는 성장해 있을거라 믿으며 오늘도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이번 주는 시작부터 한달 월급보다 큰 자본소득이 들어와서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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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오늘은 11월 4일에 들어온 배당금을 공유하려고 해요. 이 날 들어온 배당금은 미국에서 핫한 ETF인 QQQ입니다. 배당주로써 유명했던 자산운용사 인베스코에서 운영하고 있지요. 물론 회사 주식은 인기가 식었지만 그들이 보유한 ETF는 정말 끝도 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이 ETF에서 1.16달러가 들어왔는데 아직 소소하네요.

하지만 언젠가 또 늘어나는 배당금을 받으며 황금알도 늘려가야 겠지요.

 

QQQ의 주가는 최근 미친듯한 상승을 보여주며 300달러의 고지 앞에 서 있습니다. SPY의 가격을 추월할지도 모르겠네요. 나스닥지수가 12,000까지 갔으니 정말 놀라운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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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렇게 배당금을 받으며 황금알을 낳는 거위에서 고맙단 말을 하고 싶고요. 이 거위가 새끼를 낳고 알도 계속 잘 낳아주길 바래봅니다.

경제적 자유는 한방에 오는게 아니라 오랜 기다림 끝에 맛보는 달콤한 물과 같지요. 돈으로부터 자유롭기위해 돈으로부터 악착감부터 배워야겠습니다.

모두모두 부자부자한 날이 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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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11월 4일에도 배당금이 들어왔습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은행인 제이피 모건체이스(JPM)와 캐나다를 대표하는 토론토 도미니언 뱅크(TD)에서 각각 9.12달러와 3.55달러가 들어왔네요. 11월에는 3일 연속 배당금이 들어와서 좋고요!

배당금으로 자산이 쑥쑥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까 뿌듯하고 투자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이피 모건체이스 주가는 150달러까지 올랐다가 코로나로 인해 100달러까지 하락했어요. 그 이후는 큰 반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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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와 2분기의 실적이 급격히 하락하고 3분기부터는 회복을 하였지만 주가는 반응을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3분기의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안 올라가는 것은 하나금융지주와 KB금융도 마찬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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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도 조금 아쉽게도 주당 0.9달러에서 인상없이 지급되었습니다. 과연 다음 배당금은 인상이 될까요? 여유가 된다면 주당 1달러를 지급해 주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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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도미니언 뱅크도 제이피 모건체이스와 같이 주가의 상승은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은행주가 이대로 무너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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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은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 모습이에요. 다음 분기 실적의 예측치도 조금 상승했고요. 주당 1.2달러를 넘겨서 코로나 이전의 실적을 보여주며 은행의 돈파워를 보여주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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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도미니언 배당금은 전분기 대비 조금 증가했어요. 하락한 주가때문에 배당률이 5퍼센트를 넘 겨버렸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되면 다시 주가가 회복되길 바라며 추가 매수를 고려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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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하나금융지주의 3분기 실적이 나왔어요. 전체적인 실적은 상당히 우수했습니다. 혹시나가 역시나였지요.

3분기

매출 6조 5,221억원 누계 33조 3,691억원 YoY 3.45%

영업이익 1조 692억원 누계 2조 8,858억원 YoY 15%

당기 순이익 7,722억원 누계 2조 1,416억원 YoY 3.61%

KB금융지주 못지않은 훌륭한 실적을 보여줍니다.

출처 : 네이버증권

그러나 안좋은 소식은 금융감독원에서는 배당을 자제한다고 권고하고 있네요. 금융감독원이 너무 시장에 관여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시장이 자유롭게 돌아가야 하는 것이 자본주의의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저는 금융감독원이 그저 밉군요. ㅋㅋㅋ

안그래도 떨어지는 주가인데 자꾸 개입하면 더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년에도 꾸준히 배당금을 지급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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