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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10월 28일도 주식을 조금 매수해 보았어요. 리얼티 인컴(O), 브리티시 아메리칸 타바코(BTI), 프록터 앤 겜블(PG), 비자(V)를 각각 1주씩 매수했는데 프록터 앤 겜블을 제외하고는 저렴한 가격대였습니다. 비자가 계속 하락하고 있어서 또 담고 싶은데 아직은 월급날이 좀 많이 남아서 아쉽네요. 조금만 더 기다려 주었으면 하는데 과연 생각대로 될까요?

게다가 달러까지 많이 내려오면서 더욱더 기회가 찾아오고 있더라고요. 현재 원 달러가 1,134.50원까지 내려왔는데 1,100원 이하로 내려갈 것인가도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1. 브리티시 아메리칸 타바코(BTI) - 영국 담배 회사, 시가총액 561.6억 파운드, 시가 배당률 8.27%, 분기 배당

- 여전히 주가는 박스권에서 머물고 있네요. 매년 90억 파운드의 영업이익을 올리고 있으나 주가는 전혀 반영을 못 받고 있어서 저렴한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적이나 큰 이슈도 없지만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면 오히려 기회라고 볼 수 있겠죠. KT&G, 필립 모리스, 알트리아 모두 비슷한 주가 형태를 띄는 것을 보면 특정 기업에 관한 문제가 아닌 전체적인 산업군이 인기있는 기술주에 비해 큰 인기를 얻지 못하는 것이 주가하락의 원인이라고 봅니다.

출처 :  http://www.investing.com ​

2. 프록터 앤 겜블(PG) - 미국 생활용품 회사, 시가총액 3,385.6억 달러, 시가 배당률 2.30%, 분기 배당

- 브리티시 아메리칸 타바코와는 달리 항상 고점에 머물고 있는 주가를 보면 프록터 앤 겜블은 정말 시장에서 평가를 잘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콜게이트 팜올리브, 유니레버, LG생활건강과 함께 생활 필수품을 만들어 파는 기업들은 정말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한 실적과 주가 상승을 보여주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에는 꼭 이런 기업들을 담고 싶었고 현재도 계속 담아 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큰 이슈나 경제 위기에 강하기도 하고요.

출처 :  http://www.investing.com

포트폴리오에는 항상 다양한 자산 군에 고루고루 투자하여야 오랜 시간 동안 힘들지 않게 갈 수 있으니까 반드시 지켜야 한다. 욕심은 결국 나를 무너트릴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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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10월 27일에도 여전히 매수 중입니다. 이번에는 미래에셋대우 ETF 계좌에서 20만원치 KINDEX 미국S&P500을 매수하게 되었어요. 나스닥을 살까 하다가 나스닥은 저번 달에 샀으니까 S&P500이 많이 하락하고 있으니 담아주었어요.

KINDEX 미국S&P500 20주

이제 11월과 12월만이 남은 2020년도 어느덧 끝나가고 있네요. 내년 봄은 풍성할지 안 할지 기대가 크기도 해서 기분이 좋군요. 코로나를 잘 이겨내면 또다시 해외여행도 다니고 그럴 수 있으니까 조금만 더 참으면 되겠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투자의 목적은 단 1가지예요. 바로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져서 노동이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되게끔 하려고 하는 거 그거입니다. 스트레스 없이 30대, 40대, 50대 그리고 그 이후 도 마찬가지고요. 정말 아래 사진처럼 1차 목표를 이루면 저런 곳에서 저렇게 사진도 찍어보고 싶군요.

1차 목표(37세)

연간 세전 배당금 3,000만 원 + 순자산 7억

2차 목표(43세)

연간 세전 배당금 5,000만 원 + 순자산 15억

3차 목표(48세)

연간 세전 배당금 1억 원 + 순자산 30억

과연 저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없을지 100% 장담할 수는 없지만 경제적 자유는 가능하리라 봅니다.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살아가는 그 삶. 정말 좋은 거라고 생각하니까 꼭 이루어야겠지요. 하나뿐인 나의 삶을 하기 싫은 것들을 하며 사는 것은 정말 생각만 해도 싫으니까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니까 꼭 스트레스는 안 받고 살아야겠지요.

 

인생의 버킷리스트도 한 번 작성해보고 계속 체크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단순히 돈으로 자유로운 것이 아니라 그 이후의 계획은 무료한 백수생활에 활기를 주기 때문에 꼭 꿈은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1. 38세에 전국을 걸어서 횡단해보고 싶다.

2. 40세에 50개국을 여행해보고 싶다.

3. 38세에 나만의 화보 촬영을 해보고 싶다.

4. 40세부터는 사진작가로 살아가보고 싶다.

5. 유튜브나 블로그 활동을 나만의 직업으로 삼고 살아가고 싶다.

이런 자신만의 버킷리스트를 만들면 조금 더 동기부여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KINDEX 미국S&P500은 최근 많이 하락했어요. 3,600가까이 갔던 S&P500이 3,200까지 내려왔으니까 어찌 보면 공포이겠지만 기회일 수도 있다는 거죠. 길게 보면 이 또한 지나가지 않을까 싶어요. 항상 불신으로 인해 매도하는 습관은 경제적자유를 불가능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 기회라고 판단하면 실천해야 달콤한 사탕을 맛볼 수 있지요.

출처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60200#

 

이 또한 지나가리라.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항상 먼저 두려워하는 것은 결국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게 할 뿐이지. 이루고자 하면 행동을 꼭 실천해야만 한다. 머리만 쓴다고 되는 것은 공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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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오랜만에 다시 블로그에 기록들을 남기러 왔어요. 그러고 보니 어느덧 10월이 지나가고 있고요. 10월의 주식은 저번 달 대비 하락해서 또 주식을 매수할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10월 26일에는 미국 주식을 조금 담아 보았는데요. TSMC(TSM), 제이피 모건체이스(JPM), 비자(V), 리얼티 인컴(O)을 약 570달러 정도 매수했습니다.

TSMC(TSM) 3주

제이피 모건체이스(JPM) 1주

비자(V) 1주

리얼티 인컴(O) 5주

이번 달에 나온 기업들의 실적을 살펴보았는데 다행히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의 실적은 대체로 양호했어요. 코로나가 또다시 확대되고 있는 이 시점에도 기업들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느끼는 건 역시나 나보다 기업이 더 강하다는 것이에요. 결국은 기업을 보유하는 것이 가장 미래를 대비하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1. TSMC(TSM) - 대만 반도체 파운드리, 시가총액 3,917.3억 달러, 시가 배당률 2.00%, 분기 배당

- TSMC는 아직 주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고 잘 버텨주고 있어요. 3분기 실적이 워낙 잘 나온 덕분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반도체 관련 기업들 중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은 앞으로도 세상에 큰 변화가 오지 않는 한 팔 생각은 없습니다. 삼성전자, TSMC, 램리서치, 인텔, 엔비디아 같은 기업들은 반도체를 필요로 하지 않던 제품에 반도체라는 것들이 달리면서 생기는 수요를 잘 얻어먹고 있기 때문이죠. 점점 모든 제품에 인공지능 혹은 AI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세상은 앞으로도 더욱더 커질 것 같아요.

출처 :  http://www.investing.com ​

2. 제이피 모건체이스(JPM) - 미국 투자은행, 시가총액 2,987.9억 달러, 시가 배당률 3.70%, 분기 배당

- 제이피 모건체이스 또한 3분기 실적이 공개되었는데요. 어닝 서프라이즈가 났지요. 하지만 주가는 큰 반응 없이 100달러 이하에서 머물고 있어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금융주는 시장에서 큰 인기를 못 받나 봅니다. 그래도 금융주만큼은 매도 없이 꾸준하게 들고 가고 싶고요. 그 이유는 IT 기업들의 목표가 은행, 보험사, 증권사 같은 금융회사를 만들려고 하는 것 같았어요. 카카오나 네이버, 아마존 같은 기업들을 보면 말이죠. 물론 기존의 파이를 나눠먹는 것이기 때문에 많으면 많을수록 같이 죽는 것이라는 것은 알지만요.

출처 :  http://www.investing.com ​

3. 비자(V) - 미국 신용카드회사, 시가총액 3,590.6억 달러, 시가 배당률 0.69%, 분기 배당

- 비자는 최근 정말 주가가 많이 빠졌지요. 220달러를 넘어가나 싶었는데 어느새 180달러까지 떨어졌지요. 마스터카드도 마찬가지로 약 20%가량 빠지면서 매수 기회를 주길래 바로 매수했습니다. 돈이 부족한 게 정말 안타깝네요. ㅠㅠ 비자나 마스터카드만큼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참 많이 없으니까요.

출처 :  http://www.investing.com ​

4. 리얼티 인컴(O) - 미국 상업 리츠, 시가총액 199.6억 달러, 시가 배당률 4.82%, 월배당

- 정말 이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이죠. 어려운 상황에서도 좋은 실적을 보여주면서 많은 주주들에게 믿음을 사고 있는 기업인데 최근 주가가 또 빠지기 시작했으니 정말 좋은 기회가 다가오고 있네요. 60달러 이하에서는 뭐 큰 고민 없이 담고 싶은 그런 주식이지요. 월배당이라는 장점과 안정적인 부동산에 투자하는 장점 모두 가지고 있어서 더욱 애착이 가는 기업입니다. 1000주는 꼭 달성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출처 :  http://www.investing.com ​

 

다시 코로나가 발발하고 있어서 안타깝지만 다들 힘내시고 좋은 투자 좋은 미래를 누렸으면 합니다. 모두 힘내시고 파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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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오늘은 두 군데의 기업에서 배당금을 입금해 주었어요. 잊을만하면 찾아오는 그 배당금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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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트리트 캐피탈(MAIN) 2.25달러
시스코 시스템즈(CSCO) 6.12달러


8.37달러가 들어왔으니 만족합니다. ㅋㅋ 10월달도 나름 두둑하게 배당금이 들어오네요.

1. 메인 스트리트 캐피탈(MAIN)
- 시가총액 1.94B달러, 시가 배당률 8.36%

 

출처 : 구글 파이낸스


아직도 큰 반등을 보여주지 않고 있어요. 더 담을 기회를 줄테니 그래봐라는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더 담아 보렵니다.

2. 시스코 시스템즈(CSCO)
- 시가총액 165.36B달러, 시가 배당률 3.69
%

 

출처 : 구글 파이낸스

역시나 주가는 아직도 반등이 없네요. 하지만 주당 0.36달러를 매 분기에 지급해주고 배당성향도 40%이하로 적당하고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기업들은 미래에도 계속 생기고 없어지고 하기 때문에 각종 네트워크 장비는 수요가 많을 것 같아서 쭉 들고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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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10월 16일에 세 곳의 기업으로부터 배당금이 들어왔어요. 기업의 배당금은 누구나 좋아하는 선물이지요. 나의 노동력이 아닌 기업의 직원들이 노력하여 얻은 소득으로 경제적인 풍요로움을 제공해 줍니다. 40대 중반이 되면 기존의 직장으로부터 받는 압박과 재취업의 곤란함이 생기기 마련이에요. 적은 직원으로 더 높은 이익을 남기고 싶어하는 기업이 많아짐에 따라 사회는 전문성있는 직업이 아니면 많은 수요를 기대하지 않죠. 또한 사람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경쟁력도 낮아지고 스스로 노동능력이 줄어드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빠르면 빠를수록 노동수익에 자본소득을 더할 수 있게 방법을 찾아야하죠. 자본수익은 나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시간의 힘을 빌려야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런 자본수익 중 저는 주식이라는 것을 활용하여 경제적인 풍요로움을 추구하고자 해요. 샀다 팔았다하는 주식이 아닌 좋은 기업, 돈 잘버는 기업, 경쟁력있는 기업을 골라 고루고루 분산투자하는 것입니다. 현재 보유중인 기업은 약 200개정도 돼요. 많다면 많지만 변화하는 시대에 비록 기업을 고름에 있어 실수가 있어도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은 다양한 자산군에 분산투자하는 거에요. 무조건적인 분산보다 나의 상황에 맞혀 분산하여야 됩니다. 나의 나이가 70세 인데 모든 자산을 주식에 넣는 건 리스크가 높지요. 나의 나이가 젊다면 주식의 비중이 높은 것이 기대수익을 높이는 방법이 되겠죠.

저는 30대 중반이라서 90퍼센트 이상의 자산이 주식에 들어가 있습니다. 50대가 되면 비중을 조금씩 줄일 예정이고요. 이러한 방법으로 경제적 풍요로움과 노후 준비를 동시에 준비하고 있네요. 사람마다 방법은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경제적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을거에요.

그래서 제가 투자하고있는 기업으로부터 받은 배당금은 20.08달러예요.

리얼티 인컴(O) 5.97달러
카디널 헬스(CAH) 8.67달러
TSMC(TSM) 3.44달러


이 배당금은 재투자될 예정이고요. 복리의 마법에 걸릴 돈들입니다.

1.리얼티 인컴(O) - 미국 상업용 리츠, 시가총액 208.9억 달러, 시가 배당률 4.64%, 월 배당

 

https://www.google.com/search?q=o+stock

2. 카디널 헬스(CAH) - 미국 의료기기와 제약 유통 회사, 시가총액 143.1억 달러, 시가 배당률 3.98%, 분기 배당

출처 : https://www.google.com/search?q=cah+stock


3. TSMC,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TSM) - 대만 반도체 파운드리, 시가총액 4,018.1억 달러, 시가 배당률 1.96%, 분기 배당

출처 : https://www.google.com/search?q=tsm+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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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오늘은 존슨 앤 존슨(JNJ)의 3분기 실적이 나왔습니다. 예측치 보다 높은 실적을 공개하여 존슨 앤 존슨의 힘을 보여주었지요. 실적을 살펴볼게요.

2020년 3분기

매출 : 실제 21.08B 달러 / 예측 20.15B 달러, QoQ 14.9%, YoY 0%

주당 순이익 : 실제 2.2달러 / 예측 1.96달러, QoQ 31.7%, YoY

매출과 주당 순이익 모두 예측치를 넘었고 전 분기 대비 매출은 14.9%, 영업이익은 31.7% 증가했어요.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실적을 보여주어서 행복합니다. 주주니까요~

출처 :  http://www.investing.com ​

지역별 매출을 살펴보면 YoY는 큰 차이가 없었네요. 존슨 앤 존슨의 매출은 미국에서 53%, 미국 외 국가에서 47%를 발생시켰습니다. 역시 존슨 앤 존슨을 담은 건 신의 한 수였어요. 코로나에도 이런 실적을 보여준다면 믿음이 갈 수밖에 없지요.

출처 :  https://johnsonandjohnson.gcs-web.com/static-files/12c55ace-3ff4-4f25-b3b8-a7b20aafa54a

섹터별 매출도 살펴볼게요.

소비자 생활용품 부문에서 35억 달러, 제약 부문에서 114억 달러, 의료장비 부문에서 62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주었어요. 역시 제약 부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네요. 매출의 절반 이상을 제약 부문에서 올리고 있는 것이니까요.

출처 :  https://johnsonandjohnson.gcs-web.com/static-files/12c55ace-3ff4-4f25-b3b8-a7b20aafa54a ​

주가는 실적 향상에도 불구하고 첫날에는 주가가 좀 빠지는 모습이네요. 하지만 떨어지는 건 큰 문제가 되지 못하지요. 기업의 매출이 잘 찍히는데 주가가 빠지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

존슨 앤 존슨 화이팅~~앞으로도 돈 잘 벌어주세요!

출처 :  http://www.inve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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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오늘은 삼성전자의 주가를 살펴보려고 해요. 실적도 전 분기 대비 서프라이즈가 나오면서 주가도 다시 꿈틀꿈틀 오르기 시작하네요. 과연 7만 원 대에 다가갈 것인가 아니면 다시 5만 원 대로 내려갈 것인가 기대가 되는데요.

출처 :  https://images.app.goo.gl/mUwJe1hJZyo2PxpT8

2020년 초에 62,800원을 찍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4만 원 대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6만 원을 넘어섰어요. 마침 실적도 잘 나와 줬고요. 이 실적과 함께 주가의 점프를 기대해 봅니다. 아직 삼성전자를 매수해도 주당 배당금은 1,416원으로 시가 배당률 2.33%이고 나쁘지 않은 수치네요.

출처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930

삼성전자우도 마찬가지로 2018년 10월 13일 53,500원을 찍고 하락했다가 현재 전 고점에서 100원 모자란 곳까지 달려왔습니다. 삼성전자와 함께 실적의 빌려 6만 원을 돌파할 수 있을지 기대를 해 봐요. 우선주의 시가 배당률은 2.65%로 기술주치고 넉넉한 배당금을 지급해 줍니다. 짧은 미래가 아닌 먼 미래를 내다보고 투자를 해도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새로운 사업을 개척하려면 반드시 돈이 필요한데 삼성보다 많은 투자금을 당길 수 있는 기업도 우리나라에선 없다고 봐야 하니까요.

출처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935# ​

삼성전자가 업고 갈 실적은 도대체 얼마나 서프라이즈한지 살펴볼게요.

2020년 2분기 & 3분기 실적

매출

2분기 52.97조 누적 108.29조

3분기 66.00조 누적 174.29조

24.60% 증가

영업이익

2분기 8.15조 누적 14.59조

3분기 12.30조 누적 26.89조

50.92% 증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2분기 대비 각각 24.60%, 50.92% 증가하면서 엄청난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여주는데요. 올해는 매출 235조, 영업이익 37조를 달성해 줬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파운드리 공장 확장은 10년 뒤 혹은 20년 뒤 삼성전자의 크나큰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줄 테니까요. 아날로그 형태의 가전제품, 자동차, 생활용품들이 디지털화되어가기 때문에 반도체의 수요는 어쩔 수 없이 늘어갈 것이고 삼성SDI의 성장으로 인한 삼성전자의 실적 상승을 기대한다면 꼭 삼성전자에 투자를 꾸준히 하는 것이 주식의 수익률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출처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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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어젯밤 배당금으로 메인 스트리트 캐피탈을 매수했었어요. 매수한 메인 스트리트 캐피탈은 또 다음 달에 배당금을 줄 테고요. 계속 재투자되는 게 가장 베스트이니까요.

메인 스트리트 캐피탈 1주

오늘 밤은 또 40달러짜리 1주를 사려고 시장이 열리길 기다려 봅니다. 돈 들어오면 또 사야지 말입니다. ㅋㅋㅋ

10월 동안 담은 기업은 성장보다는 현재의 가치에 조금 더 집중되어 있어요. 워낙 성장주가 주도하여 시장이 성장하였으니까 그런 기업을 사는 것보다는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었습니다. 9월과 10월 모두 주식 시장이 우물쭈물하는 동안 그래도 나름 두둑이 모았네요. 다음 달은 국내 주식에 조금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너무 소홀했단 느낌이랄까요?

1. 메인 스트리트 캐피탈(MAIN) - 중소기업 투자, 시가총액 19.1억 달러, 시가 배당률 8.01%, 월배당

- 월배당을 주는 메리트를 가진 메인 스트리트 캐피탈은 매달 조금씩 모아서 배당금을 늘릴 수 있는 기업이에요. 리얼티 인컴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데 실적은 아무래도 리얼티 인컴보다는 떨어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워낙 주가가 뜸을 들이고 있는 상황이라 담아두면 좋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중소기업에 돈을 빌려주거나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장이 상승하는 장에선 아주 좋은 기업이지요.

출처 :  http://www.investing.com ​

메인 스트리트 캐피탈의 3분기 실적은 10월 29일 발표 예정이에요.

주당 순이익(EPS)는 0.47달러로 예측했고 매출은 5,054만 달러로 예측했어요. 전 분기와 거의 동일한 실적이 나올거라고 예측했으니 예측이 맞다면 배당금도 주당 0.205달러를 지급할 것 같아요.

배당금 삭감이 30%정도 까지는 추가 매수하여도 큰 손해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 만큼 주가가 하락해 줄테니까요.

출처 :  http://www.investing.com ​

메인 스트리트 캐피탈이 오랬동안 돈을 잘 벌어줬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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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드디어 자가격리 하루 남았습니다. 야호호호호호호호호호 씐난다~

격리도 하루 남았는데 배당금도 들어왔어요. 배당금을 지급해 준 기업은 바로 벤타스(VTR)였어요. 2분기(6월 30일)에 배당금을 삭감해서 배당금 증가 기록은 사라졌지만 코로나가 종결되지 않아도 배당금을 지급해 줘서 고맙네요.

벤타스(VTR) 6.89달러

이로써 10월 배당금은 85달러로 증가했고요. 과연 이 번달은 얼마나 들어올지 기대가 됩니다.

배당금도 받고 자산도 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꿈이 없던 나의 인생에 새로운 꿈이 자라고 있어요. 그것은 바로 경제적 자유 쉽게 말하면 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되는 인생입니다. 꿈이라고는 주말이 오길 바랬던 나의 인생에 새로운 꿈이라는 꽃이 피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출처 :  https://images.app.goo.gl/F2VMFMSGXysPw7ig9

1. 벤타스(VTR) - 헬스케어 리츠, 시가총액 165억 달러, 시가 배당률 4.03%, 분기 배당

- 웰타워(WELL), 오메가 헬스케어(OHI)와 함께 헬스케어 리츠인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수난을 겪고 있지요.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는 몰겠지만 끝날 때까지만 잘 버텨주기를 바라 봅니다. 그때가 오면 다시 흑자로 돌아서면서 살아나지 않을까 싶네요.

주당 분기 배당금 0.45달러를 지급합니다.

출처 :  http://www.investing.com

3분기 예상 실적은 전 분기 대비 또 하락했네요. 10일 뒤면 나올 실적이 흑자일지 적자일지 기대해 봅니다. 또 한 번의 배당컷이 나오지 않아야 할 텐데 말이죠.

출처 :  http://www.inve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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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뾰로롱이에요~

오늘은 리츠계의 선두주자 신한알파리츠를 매수했어요. 공모가(5,000원) 대비 35.6%나 올랐더라고요. 신한알파리츠는 존속기간이 40년이기 때문에 2058년에 만료가 돼요. 그때 다시 연장이 될 수도 있고 끝일 수 있어요.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서 투자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신한알파리츠는 최근 신한L타워를 자산에 편입하면서 5개의 자산으로 임대수익을 거두고 있어요. 빌딩의 위치들이 정말 좋은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장기간에 걸친 시세 상승도 기대를 해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직접 부동산을 매입하는 것보다 신한알파리츠를 매수해서 1년에 두 번씩 배당금을 받으면서 보유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계속 모아가고 있어요.

출처 :  https://images.app.goo.gl/e3gXYPEJuxSCTJj89

신한알파리츠 5주

시세사 더 오르기 전에 1억 정도 보유하면 오피스텔보다 나은 수익률을 기대해 볼만하다고 생각해요. 계속 추가 매수해보렵니다.

1. 신한알파리츠 - 상업용 부동산, 시가총액 3,548억 원, 반기 배당(9월, 12월 배당락)

- 국내에 상장되어 있는 리츠 중 가장 효율이 좋다고 생각해요. 건물들의 위치도 좋고 세입자의 장기 임대도 맘에 들고요. 직접 보유한 리츠와 자회사가 보유한 리츠를 보유하고 있는 신한알파리츠를 매수해서 부동산 대신 들고 가서 노후에 임대수익을 받아 보려고 해요.

주당 분기 배당금 150원을 지급했었어요.

출처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93940 ​

신한알파리츠로 노후준비를 해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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